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미국 블록체인 기업 재벌 저스틴 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된 암호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을 상대로 사기(Fraud)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블록체인 재벌 저스틴 선이 트럼프 손절했다 : '밈코인 인연' 무색하게 대통령 일가 암호화폐 기업에 소송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저스틴 선이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관련된 암호화폐 기업(WLF)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I 이미지

23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WLF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아 사기행위를 저질렀으며, WLF로부터 사들인 암호화폐(WLFI)를 불법으로 동결했다고 주장했다.

WLF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 형제,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인 미국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의 아들들이 공동 창업자로 이름을 올린 기업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기업의 사업에서 개인소득을 올렸다고 신고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저스틴 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해 최대 공개 후원자 가운데 1명으로 꼽혔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재선한 뒤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프로젝트 참여'를 이유로 WLF가 발행한 암호화폐(WLFI)를 4500만 달러어치(한화 약 665억 원)를 사들였다. 이 암호화폐는 한 때 가치가 급등했지만, 지금은 고점과 비교해 75% 하락한 상태로 전해진다.

저스틴 선은 자신의 명성과 신뢰도가 WLF의 약 5억5천만 달러(한화 약 8135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판매에 기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스틴 선은 WLF가 이런 기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암호화폐 매도를 제한했고, 나아가 추가 투자를 압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에 소를 제기하면서 소장을 통해 "WLF는 내가 권리구제를 위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경우 미국 형사당국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이 자체가 범죄적 공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재크 위트코프 WLF 최고경영자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그가 제기한 소송은 신속히 기각될 것이다"고 반박했다.

저스틴 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인터넷 유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암호화폐)을 최소 1억 달러어치(한화 약 1480억 원)를 사들였고, 이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 자리도 얻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 2 [허프 사람&말] 노무현 사위 민주당 곽상언이 유시민을 노무현 재단서 몰아냈다, 유시민 "당분간 떠나 살려 한다"
  • 3 이재명 대통령 왜 이러나? '여당 그릇론'에 민주당의 기둥인 '문조털래유' 조롱은 침묵
  • 4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 5 전태연 알테오젠 ADC 의약품 SC 제형 전임상 성공에도 플랫폼 안착까지 먼 길 : 안전성 확보와 시장 선점 시급
  • 6 미국 이란 전쟁 106일 만에 끝난다, 19일 MOU 서명 : 미국이 이번 전쟁에서 잃어버린 3가지
  • 7 국힘 장동혁 직접 만든 '부정선거' 피켓 들고 나경원 태극기 칠하고 : 국힘 의원들이 '올공'으로 달려간다
  • 8 '장원영 공항 신원 확인' 영상에 결국 민원이 제기됐다 : 항공보안법 무시?
  • 9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 10 교사가 북중미 월드컵 경기 틀어주자, 학교장은 '색출' 나섰다 : 한 학생이 글을 발표했다

허프생각

2030 인스타 덮친 재선거 시위 : 인증샷에 친구는 날 손절했다, '정치 양극화'의 불똥
2030 인스타 덮친 재선거 시위 : 인증샷에 친구는 날 손절했다, '정치 양극화'의 불똥

2030, 한국의 정치 현실을 배우다

허프 사람&말

노무현 사위 민주당 곽상언이 유시민을 노무현 재단서 몰아냈다, 유시민 당분간 떠나 살려 한다
노무현 사위 민주당 곽상언이 유시민을 노무현 재단서 몰아냈다, 유시민 "당분간 떠나 살려 한다"

구독자 169만으로 늘렸더니 "개인 채널 파라"

최신기사

  • [영상] 창사 60주년에 ‘황제주’ 등극한 효성, 왜 아직도 '오너 사법 리스크'에 발목 잡힐까?
    영상 [영상] 창사 60주년에 ‘황제주’ 등극한 효성, 왜 아직도 '오너 사법 리스크'에 발목 잡힐까?

    '다가올 100년' 가로막는 효성의 사법 리스크

  • [이윤정의 럭셔리 & 스타일] 비싸다고 다 명품이 아니다
    보이스 [이윤정의 럭셔리 & 스타일] 비싸다고 다 명품이 아니다

    이 시대 명품의 덕목 : 지속가능성

  • 트럼프, 이란과 전쟁 다음은 평양일까 아바나일까 : SNS에 갑자기 김정은 사진 올렸다
    글로벌 트럼프, 이란과 전쟁 다음은 평양일까 아바나일까 : SNS에 갑자기 김정은 사진 올렸다

    그런데 평양이 호응할까?

  • '장원영 공항 신원 확인' 영상에 결국 민원이 제기됐다 : 항공보안법 무시?
    엔터테인먼트 '장원영 공항 신원 확인' 영상에 결국 민원이 제기됐다 : 항공보안법 무시?

    유명인 차별대우인가

  • 롯데온이 2년 만에 두 번째 희망퇴직 진행했다 : 적자 폭 줄이기 위한 또 한 번의 노력
    씨저널&경제 롯데온이 2년 만에 두 번째 희망퇴직 진행했다 : 적자 폭 줄이기 위한 또 한 번의 노력

    롯데온 올해 퇴직자 받는다

  • 여론조사꽃 민주당 지지층 73% 야당 협치보다 개혁 완수 선호 : 이재명 지지율 66.1%로 3.2%P 하락
    뉴스&이슈 여론조사꽃 민주당 지지층 73% "야당 협치보다 개혁 완수 선호" : 이재명 지지율 66.1%로 3.2%P 하락

    민주당 지지층은 개혁에 목마르다

  • 민주당 송영길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난다, 얼마 전까지 문재인 사법적 책임 주장했다
    뉴스&이슈 민주당 송영길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난다, 얼마 전까지 "문재인 사법적 책임" 주장했다

    전당대회 앞두고 사진이 필요한가

  • [허프생각] 2030 인스타 덮친 재선거 시위 : 인증샷에 친구는 날 손절했다, '정치 양극화'의 불똥
    보이스 [허프생각] 2030 인스타 덮친 재선거 시위 : 인증샷에 친구는 날 손절했다, '정치 양극화'의 불똥

    2030, 한국의 정치 현실을 배우다

  • 쿠팡 개인정보 과징금 일단락에 '물류 투자' 속도 : 단기 성과로 '흑자 복구', 중장기 '물류 초격차 경쟁력 확보' 기대
    씨저널&경제 쿠팡 개인정보 과징금 일단락에 '물류 투자' 속도 : 단기 성과로 '흑자 복구', 중장기 '물류 초격차 경쟁력 확보' 기대

    전환점 맞이한 쿠팡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끝까지 간다' : 2차 조정 불성립해 정식 변론 재개된다
    뉴스&이슈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끝까지 간다' : 2차 조정 불성립해 정식 변론 재개된다

    2년 사이 4배 뛴 SK 주식이 관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