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5대 금융지주가 정부의 비상 대응 체계에 발맞춰 일제히 차량 5부제로 대표되는 '에너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재명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지주 일제히 '에너지 다이어트' 시작: 신한금융 가장 빨랐고 그다음 NH농협금융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 절약 동참 당부에 화답해 임직원 차량 5부제를 포함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것은 신한금융그룹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기 전인 23일부터 기존 본점 임직원 대상의 5부제를 전 그룹사 임·부서장 업무용 차량까지 확대해 전격 시행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미 본점 직원들은 차량 5부제를 예전부터 시행하고 있었으며, 이번 중동 에너지 위기를 맞아 이를 전 그룹사 업무용 차량까지 확대해 적용하는 것이다. 

신한금융그룹은 본사 및 자가건물 소등 등 필요 전력 외 낭비 최소화 조치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기도 하다.

KB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의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월요일(1·6번)부터 금요일(5·0번)까지 끝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며, 비대면 화상회의 확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캠페인을 병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닌 국가 경제의 안정성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기반이자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이번 시행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역시 25일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사옥 공조 시스템 효율화와 야간 경관 조명 소등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우리금융그룹 역시 25일 0시부터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특히 작년부터 추진해 온 업무용 차량의 하이브리드 모델 교체를 올해 대폭 확대해 에너지 효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도 세웠다. 영업점 내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제거하는 '전사적 에너지 다이어트'에도 집중한다.

NH농협금융그룹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24일 차량 5부제 도입을 결정했다.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의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에 의무 적용되며, 사무공간 소등과 계단 이용 활성화 등 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모든 금융그룹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그리고 정부 방침에 따른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 쓰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 2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 3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 4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 5 교황 레오 14세가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는 참아주지 않았다 : "하느님 이름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
  • 6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 7 국힘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 8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 9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 10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허프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겸직 경영과 책임 경영의 차이

허프 사람&말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1960년 4월, 그리고 66년 후

최신기사

  • 호르무즈 해협 열 척은 다녔는데 다시 한 척도 통과 못한다 : 우라늄 처리 포함 핵심 쟁점 입장 차이로 종전협상 타결 험로 예상
    글로벌 호르무즈 해협 열 척은 다녔는데 다시 한 척도 통과 못한다 : 우라늄 처리 포함 핵심 쟁점 입장 차이로 종전협상 타결 험로 예상

    호르무즈 문 또 닫혔다

  • LG 회장 구광모 또 한번 '고객' 강조했다 : LG의 기술은 고객의 삶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씨저널&경제 LG 회장 구광모 또 한번 '고객' 강조했다 : LG의 기술은 고객의 삶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업의 본질은 고객"

  •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뉴스&이슈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1960년 4월, 그리고 66년 후

  • 한화토탈에너지 나프타 추가로 확보한 효과 심상치 않다 : 연쇄적으로 소비재 전반의 공급망 안정된다
    씨저널&경제 한화토탈에너지 나프타 추가로 확보한 효과 심상치 않다 : 연쇄적으로 소비재 전반의 공급망 안정된다

    나프타 대란에도 끄떡없다

  •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뉴스&이슈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출마 안하면 이상하다?

  • HD한국조선해양 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 1조'로 높아졌다, 정기선 필리핀서 '해외 조선소 성공' 업계 숙제도 풀까
    씨저널&경제 HD한국조선해양 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 1조'로 높아졌다, 정기선 필리핀서 '해외 조선소 성공' 업계 숙제도 풀까

    실적 체력 좋아진 HD한국조선해양

  • 블랙핑크 제니도 중국 패션 브랜드 찾는다 : '차이나맥싱'의 세련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투박함 지우는 중
    씨저널&경제 블랙핑크 제니도 중국 패션 브랜드 찾는다 : '차이나맥싱'의 세련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투박함 지우는 중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변신은 무죄

  •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을 줄 알았던 물 : 이런 증상 보이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독'이다
    라이프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을 줄 알았던 물 : 이런 증상 보이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독'이다

    잘못된 상식도 있구만

  • [허프 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보이스 [허프 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겸직 경영과 책임 경영의 차이

  •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뉴스&이슈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반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