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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연하’ 박군, 한영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결혼 4년 만에 이혼설 터진 박군 : 결국 입 열어 직접 밝힌 ‘8살 연상’ ♥한영과의 부부 근황
아내 한영과 별거설, 불화설 등이 불거진 박군이 직접 입을 열었다. ⓒ한영 인스타그램 / 박군 인스타그램

2026년 3월 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행복한 금요일 쌍쌍 파티’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등장한 가수 박군은 최근 불거진 그룹 LPG 출신 아내 한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혼설, 불화설 등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들이 많이 돌고 있다고 직접 화두를 꺼낸 박군은 “저희는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런 이야기도 생기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군은 또 지나가던 어머니들이 자신을 향해 “괜찮냐”라고 묻기도 한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희는 늘 잘 지내고 있다”라고 강조한 박군은 이날 아내 한영을 “사랑하는 여보”라고 칭하며 “늘 부족한 나를 배려해 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9세인 박군은 2021년 방영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던 8살 연상 한영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2년 2월 28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일주일 만에 결혼을 발표했고 같은 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 생활을 공개해 온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4년 차를 맞았다. 하지만 지난 1월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중 충청북도 괴산의 한 시골 마을 컨테이너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 중인 박군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박군은 KBS ‘6시 내고향’에서 리포터 ‘효도기획 박대리’로 활동 중인 만큼 지방 촬영이 많아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과 함께 별거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스킨십리스’에 대해서도 솔직한 해명을 내놨다. 아기 준비를 위해 아내 한영이 병원을 2년 다녔다고 전한 박군은 “남편인 우리들은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그런데 아내는 정말 힘들어했고 예민해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가 예민한 상태라 자다가 제가 움직이기만 해도 잠에서 깰 정도다. 그런 걸 말한 건데 ‘스킨십리스’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한 박군은 “저희 마지막 키스 이틀 전”이라며 두 사람의 부부 관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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