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을 두고 여야가 막판 극적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정치공학적인 이유로 법안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도, 법안은 3월 임시국회 때 통과돼도 늦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 두고 막판 접점 찾아 3월 통과시켜도 괜찮다
박범계 의원(사진)이 3일 오전 KBS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을 두고 여야가 막판 협상을 할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범계 의원은 3일 오전 KBS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전·충남 특별법을) 3월 임시회 중에 통과시켜도 늦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야당과 막판에라도 접점을 찾을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통합을 먼저 논했던 국민의힘 세력이 오히려 반대하는 이상한 모습"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이 자신의 밥그릇을 뺏길까봐 정치공학적으로 나선 모양새"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내란탄핵 국면에서 국민들을 교란하기 위해 발의한 법안이었는데,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방 주도 성장이 각광을 받으며 수용됐다"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웃픈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통합 지역마다 재정 지원을 다르게 한다는 주장은 일축했다.

박 의원은 "이 법안이 국민의힘이 얘기하는 특례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건 사실이다"라면서도 "재정 지원 특례는 다 똑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이 추진하고 있는 법안은 국세 가운데 법인세,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까지 이전하는 특례를 두고 있다"며 "화끈하니 좋긴 한데 실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대전·충남이 통합된다면 충청판 실리콘밸리가 형성될 것이라 기대했다. 그는 "대전에서 기술을 개발해 서울로 가져가는 현 상황과 달리 대기업들이 충청으로 오게될 것"이라며 "청년 창업이 불같이 일어나고 고용 문제가 해결되면서 대전·충남은 창업으로 대한민국에서 으뜸인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계 의원은 1963년 충북 영동에서 출생했다. 초등학생 시절 서울로 이사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밭대학교 경제학 학사,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를 취득한 이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방법원·대전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를 지낸 후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 캠프에 합류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민정2비서관, 법무비서관을 지낸 후 문재인 정부 때 제68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을에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제20대, 제21대, 제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호텔신라 흑자전환에도 성난 주주들, 대표 연임 반대 뜻 결집하며 책임경영 요구
  • 2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3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4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5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6 [허프 트렌드] 배급사 쇼박스의 3연속 홈런 이유 분석해봤다 : '만약에 우리' '왕사남' 이은 스릴러 '살목지'의 흥행 전략
  • 7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8 동물원 탈출 후 추적 엿새째 '늑구'야 어디 있니? : 마지막 음식은 탈출 전 먹은 생닭 2마리
  • 9 서울시장 오세훈 "한강버스 대박 조짐, 민주당 성과 보이자 공세" : 한강버스, 시장선거 쟁점 되나
  • 10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허프생각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재난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여전히 미진

허프 사람&말

'신흥국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던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 별세 : 1970년대 '개도국' 한국에 주목했던 인물
'신흥국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던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 별세 : 1970년대 '개도국' 한국에 주목했던 인물

전 템플턴자산운용 이머징마켓그룹 회장

최신기사

  • 자율주행 트럭이 심야 고속도로 달려 택배 배송한다, 국토부 6월부터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 허가
    씨저널&경제 자율주행 트럭이 심야 고속도로 달려 택배 배송한다, 국토부 6월부터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 허가

    아직 시험운전자가 탑승한다

  •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 낙관론 경계, 지지도 앞섰다는 건 착시, 현장서 느끼는 민심은 팽팽
    뉴스&이슈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 낙관론 경계, "지지도 앞섰다는 건 착시, 현장서 느끼는 민심은 팽팽"

    선거 가면 모른다

  • 11년 동안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졌다 : 현직 대통령,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처음 참석
    뉴스&이슈 "11년 동안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졌다 : 현직 대통령,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처음 참석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

  • 포털 한계 직면한 네이버 최수연 선택은 유럽과 핀테크 : 1.6조 그린본드와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으로 변신 모색
    씨저널&경제 포털 한계 직면한 네이버 최수연 선택은 유럽과 핀테크 : 1.6조 그린본드와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으로 변신 모색

    주가 부진의 굴욕에서 벗어나라

  •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뉴스&이슈 5월1일 노동절에 출근하면 2.5배 임금을 받는다 : 다른 공휴일 근무는 1.5배

    법적 근거가 다르기 때문

  • 미국 민주당, 하원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제출 : 어차피 막히지만 '경고'라도 됐으면...
    글로벌 미국 민주당, 하원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제출 : 어차피 막히지만 '경고'라도 됐으면...

    뭐라도 해라

  •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이어 베트남·인도에 뜬다 : 4대 그룹 총수 대통령 순방에 경제사절단 동행
    씨저널&경제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이어 베트남·인도에 뜬다 : 4대 그룹 총수 대통령 순방에 경제사절단 동행

    삼성 SK 현대차 LG, '비즈니스 외교' 선봉에

  • KT&G 1.85조 자사주 전량 소각, 방경만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밸류업 선도
    씨저널&경제 KT&G 1.85조 자사주 전량 소각, 방경만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밸류업 선도"

    밸류업 모범사례

  • 이원석 전 검찰총장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검찰 수사 옹호, “꿋꿋이 버텼다”
    뉴스&이슈 이원석 전 검찰총장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검찰 수사 옹호, “꿋꿋이 버텼다”

    검사는 왜 똑같을까

  • KB국민은행장 이환주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 생산적 금융과 만났다
    씨저널&경제 KB국민은행장 이환주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 생산적 금융과 만났다

    현장이 중요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