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친한동훈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세력 개편이 일어날 것이라 바라봤다. 6월 지방선거 후보 공천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설과 한동훈 전 대표의 복귀설이 동시에 끓어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24일 오전 라디오에 나와 "장동혁 대표는 사퇴하고 한동훈 전 대표는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24일 오전 라디오에 나와 "장동혁 대표는 사퇴하고 한동훈 전 대표는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며 "한동훈 전 대표는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현재 강원도·서울·부산 모두 10%포인트 이상 차이로 지는 여론조사들이 나온다"며 "이런 상황에서 후보들이 장 대표 체제로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한동훈 전 대표를 복당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다"며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지난번 대선 후보 경선 때 43%가 있었던 만큼, 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한동훈 전 대표 복당설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력 개편설이 제기될 시점을 '공천 직후'로 특정했다. 

박 의원은 "공천 전까지는 장 대표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며 "공천이 끝나면 장 대표 사퇴론이 불거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후 장 대표 사퇴론과 한 전 대표 복귀론이 동시에 언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을 놓고 보수 재건 세력으로서 본인의 입지를 다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가장 앞장서서 막고 이재명 정부를 잘 견제해온 사람이며 정책적 대안도 있다"며 "한동훈 전 대표와 주변 세력들은 '우리가 충분히 집권할 수 있는 세력이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결이 매우 다르다"며 "한동훈 전 대표 지지층은 매우 단단하고 충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당원 게시판 사태' 논란으로 인해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당적을 박탈당했다. 

박정훈 의원은 1971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으며,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일보·TV조선 기자로 재직했으며 2024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2대 서울 송파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의 BJ 성폭력 혐의 지목되자 선 그으며 밝힌 입장 : 블리수와 무관한 일이다
  • 5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장동혁 지원유세에 선그었다 : "지역별 특성 반영한 선거활동할 것"
  • 6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 7 '1900억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경찰 신청 : 미국 출국금지 해제 요청이 변수 될까?
  • 8 노출 방송 논란 BJ 과즙세연과 이벤트 협업 진행한 화장품 회사 대표가 고개 숙였다 : "신경을 많이 못 썼다"
  • 9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10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허프생각

늑구에게 '바닥 식사'를 허하라 : 밥그릇을 들이미는 인간의 선의가 낳는 '고라니 납치'의 역설
늑구에게 '바닥 식사'를 허하라 : 밥그릇을 들이미는 인간의 선의가 낳는 '고라니 납치'의 역설

'오만한 선의'의 위험성

허프 사람&말

민주당 김용 '양문석 빈자리' 안산갑 달라 하고, 정청래는 침묵 : 당내 친청-반청 미묘한 격전
민주당 김용 '양문석 빈자리' 안산갑 달라 하고, 정청래는 침묵 : 당내 친청-반청 미묘한 격전

김용의 출마 강행, 민주당엔 ‘약’일까 ‘독’일까?

최신기사

  •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역할 내려놨다 : 테크와 라이프 신설 지주사에 집중하겠다는 포석을 놓았다
    씨저널&경제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역할 내려놨다 : 테크와 라이프 신설 지주사에 집중하겠다는 포석을 놓았다

    지주사 설립에 발맞춘 행보

  • 내레이션 대신 음악으로 '비주얼 거장' 이명세 감독이 담아낸 계엄의 밤 : '란 12.3'
    엔터테인먼트 "내레이션 대신 음악으로" '비주얼 거장' 이명세 감독이 담아낸 계엄의 밤 : '란 12.3'

    내란의 기록

  • '여성 BJ 성폭력 혐의' 오빠 탓에 욕 먹는 블랙핑크 지수 : '연좌제'를 극복한 연예인들의 절연·단절 원칙
    엔터테인먼트 '여성 BJ 성폭력 혐의' 오빠 탓에 욕 먹는 블랙핑크 지수 : '연좌제'를 극복한 연예인들의 절연·단절 원칙

    법으로는 처벌 못해도

  •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글로벌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살인 2주 후.

  •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초거대 데이터센터 겨냥해 유타·텍사스 양대 거점 구상 : 전력 인프라 시장 중추 꿈꾼다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초거대 데이터센터 겨냥해 유타·텍사스 양대 거점 구상 : 전력 인프라 시장 중추 꿈꾼다

    2030년까지 미국 생산거점에 3500억 투자

  • 오월드 늑구 탈출 이후 이번에는 광명시에서 동물들의 집단 탈출 사건이 발생했다 : 도합 5마리다
    뉴스&이슈 오월드 늑구 탈출 이후 이번에는 광명시에서 동물들의 집단 탈출 사건이 발생했다 : 도합 5마리다

    크게 위험하지는 않을 듯

  • '쓴소리' 예고한 강원지사 김진태가 장동혁에게 던진 일침, 국민의힘 중앙당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뉴스&이슈 '쓴소리' 예고한 강원지사 김진태가 장동혁에게 던진 일침, "국민의힘 중앙당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열불나서 투표 안 한다

  • [허프 US] 재난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 받던 미국 하원의원, 제명 당하기 전 스스로 물러났다
    글로벌 [허프 US] 재난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 받던 미국 하원의원, 제명 당하기 전 스스로 물러났다

    부패일까, 마녀사냥일까

  • 무신사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하라주쿠에 오픈했다 : 블로그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일본 사업의 핵심으로
    씨저널&경제 무신사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하라주쿠에 오픈했다 : 블로그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일본 사업의 핵심으로

    92년생 창업주가 2015년 만든 브랜드

  • CU 편의점에선 왜 요즘 삼각김밥·도시락 찾기 어려울까? : 물류 노사 갈등 장기화 따른 소상공인 매출 추락 심각 수준
    씨저널&경제 CU 편의점에선 왜 요즘 삼각김밥·도시락 찾기 어려울까? : 물류 노사 갈등 장기화 따른 소상공인 매출 추락 심각 수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졌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