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해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부산시장과 1:1 대결을 펼친다면 승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 전 장관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범여권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특히 여론조사가 실시된 기간이 전재수 전 장관의 통일교 연루 의혹이 발생한 뒤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여론조사꽃이 19일 발표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차기 부산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전 전 장관 42.0%, 박 시장 32.6%로 집계됐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22.4%, ‘잘 모름’은 2.9%였다.

권역별로 전 전 장관은 2권역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박 시장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부산 동래구·남구·연제구·수영구를 포함한 2권역에서는 전 전 장관(39.4%)과 박 시장(36.3%)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 특히 전 전 장관은 3권역(부산 북구·사하구·강서구·사상구)에서 46.1%의 지지도를 기록해 박 시장(28.1%)과의 격차가 가장 컸다.

연령별로는 30대·40대·50대에서는 전 전 장관이,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박 시장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60대는 전 전 장관 41.8%, 박 시장 39.2%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전 전 장관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5.3%로 박 시장(25.0%)을 20%포인트 이상 더 높았다. 보수층에서 박 시장 지지도가 64.9%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전 전 장관 지지도가 77.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20명, 중도 739명, 진보 508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1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46명이었다.

진보진영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4.2%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1.9%, 박재호 전 민주당 의원 2.7%, 이재성 전 민주당 시당위원장 2.3%였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43.9%, ‘잘 모름’ 13.6%로 조사됐다.

보수진영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14.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11.6%,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6.8%, 서병수 전 부산시장 6.3%,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3.1% 등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 46.6%, ‘잘 모름’ 10.3%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2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3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다
  • 4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5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배우 이장우가 대금 4천만 원을 8달째 지급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순대국집 운영의 민낯
  • 8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 9 항공사가 동료 항공사 기장 목숨을 흉기로 빼앗았다 : 용의자는 다른 동료 항공사도 해치려 했다
  • 10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허프생각

BTS 컴백 반갑지만 짚고 넘어갈 것 하나 : 세금과 도시 인프라 쓰이는 데 돈 버는 건 넷플릭스
BTS 컴백 반갑지만 짚고 넘어갈 것 하나 : 세금과 도시 인프라 쓰이는 데 돈 버는 건 넷플릭스

K-팬이 주인공!

허프 사람&말

익명의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더 이상 익명이 아닐 때, 그의 작품 가치는 유지될까
익명의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더 이상 익명이 아닐 때, 그의 작품 가치는 유지될까

작품과 작가를 연결하는 '버릇'

최신기사

  • 출격 앞둔 크래프톤 기대작 '서브노티카2'에 갑자기 드리운 암운 : 김창한 성과급 안 주려고 개발자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미국 법원 판결
    씨저널&경제 출격 앞둔 크래프톤 기대작 '서브노티카2'에 갑자기 드리운 암운 : 김창한 성과급 안 주려고 개발자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미국 법원 판결

    김창한 '짠돌이' 오명 쓸라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한국 예능 출연 : 아내·아들과 한국 여행 온단다
    엔터테인먼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한국 예능 출연 : 아내·아들과 한국 여행 온단다

    케데헌을 보고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5살 아들 위해서..

  • 항공사가 동료 항공사 기장 목숨을 흉기로 빼앗았다 : 용의자는 다른 동료 항공사도 해치려 했다
    뉴스&이슈 항공사가 동료 항공사 기장 목숨을 흉기로 빼앗았다 : 용의자는 다른 동료 항공사도 해치려 했다

    경찰은 수사 중.

  • 오세훈 결국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 당권파 ‘플랜 B’는 초선 박수민 의원
    뉴스&이슈 오세훈 결국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 당권파 ‘플랜 B’는 초선 박수민 의원

    허무한 버티기

  • 임종룡 우리금융 '생산적 금융'으로 지역 살린다 : 계열사 전액 출자 5천억 펀드로 비수도권 실물경제 자금 공급
    씨저널&경제 임종룡 우리금융 '생산적 금융'으로 지역 살린다 : 계열사 전액 출자 5천억 펀드로 비수도권 실물경제 자금 공급

    생산적 금융과 지역균형발전의 상관관계

  • 구글 3억km vs 한국 1300만km :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은 규제 받으며 '자율주행 데이터 격차' 극복할 수 있을까
    씨저널&경제 구글 3억km vs 한국 1300만km :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은 규제 받으며 '자율주행 데이터 격차' 극복할 수 있을까

    K-자율주행의 봄은 언제 오나

  • [허프 사람&말] 익명의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더 이상 익명이 아닐 때, 그의 작품 가치는 유지될까
    라이프 [허프 사람&말] 익명의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더 이상 익명이 아닐 때, 그의 작품 가치는 유지될까

    작품과 작가를 연결하는 '버릇'

  •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사업 최대 수주 확보, 엄기천 ‘여전한 엄동설한’ 업황에 중장기 활로 찾기
    씨저널&경제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사업 최대 수주 확보, 엄기천 ‘여전한 엄동설한’ 업황에 중장기 활로 찾기

    배터리 4대 소재 중 음극재로 미래 준비

  • 기본소득당 용혜인 “AI 대전환 개혁을 가장 잘할 수 있는 당은 기본소득당” “기본소득을 지선 핵심 의제로”
    뉴스&이슈 기본소득당 용혜인 “AI 대전환 개혁을 가장 잘할 수 있는 당은 기본소득당” “기본소득을 지선 핵심 의제로”

    '진보적' AI 대전환 대비

  • 권기범 동국제약 헬스케어 앞세워 '1조 클럽' 추격 중 : 역대급 실적에도 낮은 수출 비중 한계
    씨저널&경제 권기범 동국제약 헬스케어 앞세워 '1조 클럽' 추격 중 : 역대급 실적에도 낮은 수출 비중 한계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경쟁력 기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