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글렌 영킨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주 주지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글렌 영킨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주 주지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LS그룹 오너3세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15일 LS전선과 글렌 영킨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 등에 따르면 LS전선은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LS전선은 버지니아주와 논의를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영킨 주지사에 따르면 LS전선이 버지니아주에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투자할 금액은 모두 6억8900만 달러(약 1조179억 원) 규모에 이른다.

희토류는 반도체, 전기자동차 등 많은 첨단산업에서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이 가운데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 로봇, 전투기, 풍력발전기 등에 활용된다.

이번 LS전선의 투자는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재 조달 안정성, 소재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생산의 90%, 희토류 자석 생산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구본규 사장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LS전선의 미국 사업확장에 더 고삐를 죌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 지난해 7월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스키 엘리자베스강 유역 부지에 9500억 원가량을 투입해 2만 평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특히 건립을 추진하는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시설은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에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현지에서 추진하는 사업 사이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이외에도 LS전선은 전기차 구동모터에 적용되는 세각선 및 고품질 구리소재를 미국에서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며 추가적 사업확대 방안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킨 주지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LS전선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시설 투자발표회에서 “이번 투자는 새로운 일자리 430개와 여러 공급망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본규 사장은 1979년생으로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이다.

2007년 LS전선에 입사해 2022년 LS전선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고 이듬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9월부터 한국희토류산업협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2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3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4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 5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 6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7 태광그룹 화장품 사업은 이호진 딸 이현나 몫? 애경산업 포함 '뷰티 삼각편대' 확장에서 포착되는 승계 지원 움직임
  • 8 35세 여성 시장의 '출산휴가'가 일본서 논란 일으켰다 : 성평등 하위 일본 사회에 '여성의 경력단절' 화두 던졌다
  • 9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 10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의 12시'

최신기사

  • '올공 시위' 3주째 : 잠실 개표소 봉쇄로 선수는 '태극마크 없는 유니폼' 출전하고, 박서진 콘서트는 취소됐다
    뉴스&이슈 '올공 시위' 3주째 : 잠실 개표소 봉쇄로 선수는 '태극마크 없는 유니폼' 출전하고, 박서진 콘서트는 취소됐다

    그곳에 '정부'는 없다

  •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운용한다 : 생산적 금융에 '친환경' 가치 얹었다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운용한다 : 생산적 금융에 '친환경' 가치 얹었다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는다

  • 소비자들 경제상황 낙관하면서도 금리와 주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씨저널&경제 소비자들 경제상황 낙관하면서도 금리와 주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물가도, 집값도, 금리도 다 오른다

  • 삼성전자 HBM4 출하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증권가는 2027년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 내놨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HBM4 출하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증권가는 2027년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 내놨다

    HBM4로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 잡는다

  • 유한양행의 고셔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씨저널&경제 유한양행의 고셔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유럽이 미국보다 '독점 기간' 3년이나 더 길다

  • [영상] SPC그룹 산업재해 잔혹사 끌어안고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이미지 쇄신인가 리스크 분산인가
    영상 [영상] SPC그룹 산업재해 잔혹사 끌어안고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이미지 쇄신인가 리스크 분산인가

    간판 갈아치운 SPC의 속내

  •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씨저널&경제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고용 형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은 있다

  •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씨저널&경제 KB증권 금융권 최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허브 기반 AI 개발환경 구현 : 보안과 생산성 동시 확보하며 금융 AI 전환 가속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적합' 통지 받았다

  •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라이프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딱 2명만 참석했다 : 현대 미술의 거장

    삶의 태도

  •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뉴스&이슈 민주당 전당대회 사실상 시작됐나, 정청래·김민석·송영길 모두 '몸풀기' 나섰다

    8월17일까지 D-56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