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말하고 있다. ⓒ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유튜브 갈무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말하고 있다. ⓒ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유튜브 갈무리

12·3 비상계엄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찬대 의원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계엄 당일 행적에 의문점이 많았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법원의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훨씬 전인 2024년 봄부터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박찬대 민주당 의원은 3일 오전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 협상 파트너였던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제가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12시 반에 야당 의원만으로 과반이 이를 때까지 한 1시간 반 정도가 경과 됐는데 그 사이에 제가 전화를 얼마나 많이 했겠나”며 “그런데 한 번도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방적으로 (통화를) 피했던 것”이라며 “그 사이에 추 전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 한덕수 전 국무총리하고도 통화하면서 계엄과 관련된 내용을 인지하지 않았겠나”라고 덧붙였다.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을 향해 ‘내란 사건’을 일반적인 형사 사건처럼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법부, 여당의 사령탑인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이 과연 면책될 수 있겠는가”라며 “법원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 도주의 위험이 없다는 일반적인 형사 사건의 법리를 자꾸 적용하고 있는데 내란을 극복하려는 국민의 열망에 사법부가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봄부터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24년 4월 말에 여소야대가 심각하다 보니까 윤석열 입장에서는 영수회담이 필요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120분 중에 110분 이상을 윤석열 혼자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어 “그 뒤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이 일방적이고 폭압적인 정치를 하는 것을 보고 제가 조심스럽게 ‘이 사람들이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3년 뒤에 대선이 있을 텐데 민주적 절차를 지키겠느냐, 정권 유지와 비리를 덮기 위해서 모종의 수단, 아니 극단적인 수단을 쓸 가능성이 높은데 그것에 대해서 거의 확신이 오고 있다’고 얘기했더니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 2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 3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 4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 5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 6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 7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 8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 9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허프생각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최신기사

  •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라이프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일교차 최대 15도

  •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뉴스&이슈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논리 부족에 '말장난'뿐

  •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씨저널&경제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AI의 사람 흉내보다 사람의 AI 흉내가 더 효과적

  •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엔터테인먼트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새로운 마케팅 수단

  •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씨저널&경제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힙플의 새로운 조건

  •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라이프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뇌 건강 챙기세요

  •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씨저널&경제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비중국산' 배터리로 경쟁력 회복할까

  •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라이프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라이프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1)어른들 등쌀 (2)가사노동 (3)얇은 지갑

  •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 특화 보험' 차별화로 연임 가능성 높여 : 자동차보험으로 감소한 보험손익 복구 과제
    씨저널&경제 나채범 한화손보 '여성 특화 보험' 차별화로 연임 가능성 높여 : 자동차보험으로 감소한 보험손익 복구 과제

    캐롯손해보험 통합 뒤 자동차보험 적자는 부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