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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광대 올라갈 소식이다. ‘당연하지’ 커플의 열애 증거가 발굴됐다.

“20년 이상” 김종국 윤은혜 열애 증거가 파묘됐고 이번 사진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빼박이라 유재석 광대 승천할 것 같다
윤은혜와 김종국, 유재석. ⓒSBS ‘X맨’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025년 7월 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장의 사진이 확산돼 화제에 올랐다.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가수 김종국과 윤은혜. 2008년 6월 10일, 한 태닝샵에서 촬영된 폴라로이드 사진이다.

“20년 이상” 김종국 윤은혜 열애 증거가 파묘됐고 이번 사진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빼박이라 유재석 광대 승천할 것 같다
태닝샵 사진이 발굴된 윤은혜와 김종국. ⓒ온라인 커뮤니티

같은 날,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는 두 사람의 사인과 감사 인사가 담겼다. 윤은혜는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다. 더욱더 번창하셔라”라고 적었고, 김종국은 “감사하다”라며 태닝샵의 번창을 기원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종국과 윤은혜의 과거 열애설을 재조명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03년 SBS ‘일요일이 좋다 - X맨’을 통해 러브라인을 형성한 두 사람은 당시 열애설 기사로 신문 1면을 장악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년 이상” 김종국 윤은혜 열애 증거가 파묘됐고 이번 사진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빼박이라 유재석 광대 승천할 것 같다
각자의 연애 경험을 회상하는 윤은혜와 김종국. ⓒ윤은혜 유튜브 / SBS ‘미운 우리 새끼’

 

20년 가까이 지난 2022년, 두 사람의 열애설에 다시 불이 붙었다.

잠잠했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22년 5월 17일 윤은혜가 유튜브를 통해 한 영상을 공개한 뒤 급물살을 탔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전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들을 매일매일 작은 공책에 다 적어 선물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윤은혜는 “남자는 연애 초반엔 문자를 많이 보내지만, 시간이 지나면 줄어든다”라며 서운함을 느꼈던 연애 경험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2018년에는 김종국의 발언이 있었다. 2018년 2월 2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은 다락방을 정리하던 중 연애편지를 발견하고는 “내가 보낸 문자를 손으로 적어줬던 여자친구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선물 받은 공책을 공개한 김종국은 “내가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라며 회상에 잠겼다.

김종국의 ‘미우새’ 발언과 자신의 ‘문자 공책’ 발언이 함께 화제에 오르자 윤은혜는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영상 파일에 문제가 발생해 삭제하게 됐다”라는 설명과 함께 채널 재정비를 예고했다. 삭제 후에도 의혹이 계속되자 윤은혜의 소속사는 “과거에 김종국과 사귀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나서 선을 그었다.

윤은혜 언급하는 유재석을 말리는 김종국. ⓒSBS ‘런닝맨’
윤은혜 언급하는 유재석을 말리는 김종국. ⓒSBS ‘런닝맨’

X맨 진행을 맡았던 ‘국민 MC’ 유재석도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여전히 진심이다.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꾸준히 두 사람을 언급해왔다.

한편 윤은혜의 영상 사건 한 달 뒤인 2022년 6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종국은 “상대 중 누구 하나 결혼하면 끝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인 김종국은 “빨리 좀 하지. 죽겠네”라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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