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건희 샤넬백 의혹' 통일교 전 간부가 특검에 밝힌 입장: 김건희 오금 저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김건희(좌), 샤넬백 자료 사진(우) ⓒ뉴스1, 어도비스톡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윤아무개 전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이 통일교로부터 출교 처분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 쪽은 ‘정론직필’ 명의로 이에 항의하며 “특검은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는 문구까지 적어, 윤 전 본부장이 보다 적극적으로 김 여사 관련 의혹 수사에 협조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윤 전 본부장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알려진 ‘정론직필’은 20일 보도자료를 내어  “통일교는 이날 오후 윤 전 본부장 부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사법적 판단도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교’ 처분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다만 통일교 쪽은 ‘처분 공문 발송 전까지는 최종 확정은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한다.

통일교는 앞서 윤 전 본부장과 재정국장을 지냈던 부인 이아무개씨에게 징계위 출석을 통보했다. 이들이 김 여사 청탁 의혹에 연루된 데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한 취지다. 통일교 세계선교본부는 검찰 수사 초기부터 윤 전 본부장의 청탁 의혹에 대해 ‘개인 일탈’이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에 통일교 내부에선 윤 전 본부장을 향한 검찰 수사가 통일교 지도부를 향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꼬리 자르기’ 시도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정론직필’은 “윤 전 본부장은 곧 출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행정소송에 착수할 예정이며, 천무원 정 부원장 및 측근들의 비리·횡령·비신앙 행위에 대한 공익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진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특검은 반드시 이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며 “이제 통일가(통일교) 내 신앙양심인들이 침묵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특검 언급하며 지도부 겨냥

윤 전 본부장 쪽이 ‘특검’까지 언급하며 통일교 지도부를 겨냥한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검찰 수사에 협조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앞서 윤 전 본부장은 이날 징계위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내용증명에서 “그동안 참부모님(한학자 총재)에 대한 소환조사는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 왜 그런지에 대해선 연합이 고민하시면 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에서 사실상 ‘묵비권’을 행사하며 한 총재 등 통일교 지도부를 비호했지만, 더는 참을 수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됐다.

윤 전 본부장은 2022년 4~8월 통일교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김 여사 선물 명목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인 이씨는 윤 전 본부장이 김 여사에게 건네려던 샤넬백 2개 중 1개를 구매한 인물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부정선거 빌미 제공' 선관위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 선관위 '신뢰 회복'은 언제쯤 될까
  • 2 [허프 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 3 극우 만화가 윤서인에게 칼 빼든 이승환 : 오래전부터 묵은 정치적 견해 차이가 법적 대응으로 번졌다
  • 4 엔비디아 젠슨 황 선택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유원 바빠졌다 :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사 기회 잡다
  • 5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6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가 물러나며 "새 출발"이라 했다, 장동혁 당대표 사퇴 압박인가
  • 7 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된 '정청래 책임론', 지방선거 결과와 당권 경쟁 연계에 우려 목소리도
  • 8 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 축구장 21배 규모 건설 현장 : 2030년까지 수주 목표 5조
  • 9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서비스 요금' 받겠다" : 걸프 산유국, '수십억 달러짜리 우회로' 만드나
  • 10 미국 이란 전쟁 터진 뒤 처음 '전쟁 반대 결의안'이 미국 하원에서 가결됐다 : 공화당의 내부 균열 시작

허프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74세 '정치인'

허프 사람&말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오늘 라인업은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두산 박정원'

최신기사

  • 이마트 '탱크데이' 논란에 실적 전망치 낮추면서도 '홈플러스 반사이익' 지켜보자는 분석 : 키움증권 저점매수 모색 필요
    씨저널&경제 이마트 '탱크데이' 논란에 실적 전망치 낮추면서도 '홈플러스 반사이익' 지켜보자는 분석 : 키움증권 "저점매수 모색 필요"

    실적 전망치는 낮아졌지만 목표주가는 유지

  • [허프 트렌드] 금융사기 얼마나 많기에 : 금융감독원이 오디오북·이북으로 '사기예방 백과사전' 내놨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금융사기 얼마나 많기에 : 금융감독원이 오디오북·이북으로 '사기예방 백과사전' 내놨다

    항상 서울중앙지검에서만 전화온다

  • 오세훈과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이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이 간다
    뉴스&이슈 오세훈과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이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이 간다

    제발 바른 판단 하시길

  • 대웅제약이 한국·중국 환자 양쪽에서 '엔블로' 혈당 강하 효과 확인했다 : 글로벌 진출 확대 기반 마련
    씨저널&경제 대웅제약이 한국·중국 환자 양쪽에서 '엔블로' 혈당 강하 효과 확인했다 : 글로벌 진출 확대 기반 마련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 최태원의 AI 인프라 청사진 SK그룹 차원으로 엔비디아와 협력 높인다 : 젠슨 황 SK 없었다면 AI 산업 발전 없었다
    씨저널&경제 최태원의 AI 인프라 청사진 "SK그룹 차원으로 엔비디아와 협력 높인다" : 젠슨 황 "SK 없었다면 AI 산업 발전 없었다"

    SK그룹과 엔비디아 진짜 '깐부'로

  •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엔터테인먼트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비와이 "이게 왜 정치적인지 모르겠다"

  • 엔비디아 젠슨 황도 막지 못한 '검은 월요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에 코스피도 비명 지르는 중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도 막지 못한 '검은 월요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에 코스피도 비명 지르는 중

    '반도체 패닉'이 미국, 한국 증시 직격

  • 중기장관 한성숙 19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로 :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뉴스&이슈 중기장관 한성숙 19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로 :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2번째 여성 국무총리 탄생 임박

  • 반도체 호황에도 못 넘은 '저성장의 벽', 저출생·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 1.5% 붕괴 OECD 경고
    씨저널&경제 반도체 호황에도 못 넘은 '저성장의 벽', 저출생·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 1.5% 붕괴 OECD 경고

    삼전닉스 주가는 오르고, 잠재성장률은 내리고

  • 시진핑 방북 하루 전에 북한은 '비핵화 논의' 선 그었다 :  김여정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
    글로벌 시진핑 방북 하루 전에 북한은 '비핵화 논의' 선 그었다 : 김여정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

    '핵보유국' 쐐기 박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