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배우 윤시윤과 이장우가 깜짝 등장, 중국 여행을 함께 했다. 윤시윤은 자연스러운 장발에 얼굴 살이 쏙 빠져 핼쑥한 모습이었다. 이들은 중국 주류 업체의 초대로 맥주 공항에 견학을 가는 등 중국 여행을 즐겼다.
윤시윤은 지난해 돌연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윤시윤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를 통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살이 쏙 빠진 윤시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필리핀으로 떠난 후 윤시윤은 직접 "4kg가 빠졌다"며 근황을 간간이 전하기도. 어학연수에서 돌아온 후, 올해 어린이날에는 윤시윤이 보육원 '선덕원'을 찾아 원아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훈훈한 소식 또한 전해졌다. 윤시윤은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몇 주 전부터 프로그램을 직원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훈훈한 미담도 좋지만, 무엇보다 팬들은 윤시윤의 방송활동을 원했을 터. 그의 마지막 작품은 무려 2023년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였다.
다행히도(?) 지난 14일 윤시윤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라마 '모범택시'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시즌1과 2에 이어 시즌3까지, 원년 멤버 이제훈,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모두 출연한다. 여기에 윤시윤도 이름을 올린 것.
드디어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건 것으로 보인다. 윤시윤은 최근 신생 소속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