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부부 ⓒ위라클, 송지은 인스타그램
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와 결혼한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9일 위라클에 출연한 송지은은 "조심스러운 질문이지만 자녀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이에, "조심스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왜 자녀 계획이 조심스럽죠?"라고 명랑하게 답하는 송지은이다.
송지은은 "저희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경험해 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라며 "아이를 꼭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는데.
아하 ⓒ위라클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다. 송지은은 "시기나 이런 걸 구체적으로 계획하진 않았지만 2세 계획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송지은은 약 9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박위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건물에서 추락해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부단한 재활 끝에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