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광복절에 기미가요(일본 국가)를 송출해 논란이 된 KBS의 한글날 축하 방송에서 맞춤법 오류가 발견됐다.

지난 9일 KBS 1TV는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 행사를 중계했다. 문제의 오류는 행사 말미 무대에 오른 서도밴드의 '한글 뒤풀이' 노래 공연 중 발견됐다. 가사 '기역 니은 디귿 리을'이, 자막에서는 '기억 니은 디읃 리을'이라고 오기된 채 나타난 것이다.

'기역' '디귿'을 '기억' '디읃'으로 잘못 적은 KBS. ⓒMBC
'기역' '디귿'을 '기억' '디읃'으로 잘못 적은 KBS. ⓒMBC

한글 맞춤법에 따르자면 자모의 첫 번째 글자인 'ㄱ'은 '기역'이라고 읽는 게 맞다. 'ㄷ' 또한 '디귿'이라고 해야 한다.

심지어 해당 가사는 노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공연 진행 내내 맞춤법이 틀린 자막이 송출됐다. 다만 실제 행사 배경에는 '기역'이라고 올바르게 쓰여 있었다. 

KBS의 한글날 자막 맞춤법 오류. ⓒMBC
KBS의 한글날 자막 맞춤법 오류. ⓒMBC
KBS의 한글날 자막 맞춤법 오류. ⓒMBC
KBS의 한글날 자막 맞춤법 오류. ⓒMBC

KBS 측은 논란 이후 "자막이 그렇게 나간 경위에 대해 파악 중이며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기획사가 제공한 가사 자막에 오류가 있었으나 방송용으로 재제작하는 과정에서 걸러내지 못했다"며 "자막 오류를 발견한 뒤 다시보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수정작업을 거쳐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KBS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기미가요가 등장하며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편성해 비판받은 바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 2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3 극우 만화가 윤서인에게 칼 빼든 가수 이승환 : 오래전부터 묵은 정치적 견해 차이가 법적 대응으로 번졌다
  • 4 [허프 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 5 '부정선거 빌미 제공' 선관위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 선관위 '신뢰 회복'은 언제쯤 될까
  • 6 국힘 오세훈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 간다
  • 7 엔비디아 젠슨 황 선택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유원 바빠졌다 :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사 기회 잡다
  • 8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가 물러나며 "새 출발"이라 했다, 장동혁 당대표 사퇴 압박인가
  • 9 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된 '정청래 책임론', 지방선거 결과와 당권 경쟁 연계에 우려 목소리도
  • 10 국힘 김민수와 대학생 김민수, '투표용지 부족'을 보는 '두 시선' : "재선거" vs " 내란세력에게 빌미"

허프생각

호르무즈 '항해 서비스료'와 튀르키예 다르다넬스 통행료 : 한 국가의 생존 vs 국제법 질서
호르무즈 '항해 서비스료'와 튀르키예 다르다넬스 통행료 : 한 국가의 생존 vs 국제법 질서

국제법 질서에 대한 이란의 '도전'

허프 사람&말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한마디 : 김애란 소설 문구와 아이돌 코르티스 가사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한마디 : 김애란 소설 문구와 아이돌 코르티스 가사

"살면서 어떤 긴장은 이겨내야만 한다"

최신기사

  •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아 책임경영 한다 : 이사회와 주주 평가 받겠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아 책임경영 한다 : "이사회와 주주 평가 받겠다"

    스타벅스 사태로 책임경영 나선다

  • 이재명, 일본과 이스라엘에 '할 말 하는 대통령' : 한일 과거사와 이스라엘 만행을 공개 지적
    뉴스&이슈 이재명, 일본과 이스라엘에 '할 말 하는 대통령' : 한일 과거사와 이스라엘 만행을 공개 지적

    대한민국의 위상

  •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나 힘 받은 네이버 이해진,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해 글로벌 수요 흡수한다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나 힘 받은 네이버 이해진,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해 글로벌 수요 흡수한다

    젠슨 황이 네이버 변곡점 만드나

  • 한국 스튜어드십코드 10년 만에 개편 : 적용 자산 늘리고 ESG 요건 더한다
    씨저널&경제 한국 스튜어드십코드 10년 만에 개편 : 적용 자산 늘리고 ESG 요건 더한다

    새로운 기관투자자들의 의사결정 지침

  • 파마리서치 스킨케어 브랜드 '리쥬란'을 두피 헤어 케어로 확장 : 병·의원에 제품 2종 공급
    씨저널&경제 파마리서치 스킨케어 브랜드 '리쥬란'을 두피 헤어 케어로 확장 : 병·의원에 제품 2종 공급

    체계적 두피 관리 표방

  • CU택배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이유 : 여성 이용자 압도적으로 많아 '2차 피해' 우려되고, 본인인증 연결 정보 털렸다
    씨저널&경제 CU택배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이유 : 여성 이용자 압도적으로 많아 '2차 피해' 우려되고, 본인인증 연결 정보 털렸다

    주소 노출 부담돼서 편의점 택배 이용했는데...

  •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뉴스&이슈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제발요"

  •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감정 조절이 안 된다

  • 말랑이, 왁뿌볼, 키캡, 디지털 시대에 장난감 찾는 '어른이' : 2030 직장인의 애잔한 스트레스 해소법
    라이프 말랑이, 왁뿌볼, 키캡, 디지털 시대에 장난감 찾는 '어른이' : 2030 직장인의 애잔한 스트레스 해소법

    이름하여, 피젯 토이(Fidget Toy)

  • 엔비디아 젠슨 황이 현대차그룹을 '모빌리티 거물'로 규정했다 : 정의선 회장과 'AI 동반자 관계' 강조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이 현대차그룹을 '모빌리티 거물'로 규정했다 : 정의선 회장과 'AI 동반자 관계' 강조

    완성차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AI 미래의 한 축 될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