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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것만 먹는다고???"(김숙)
"아 진짜루여!!!!!"(홍현희)

가까이 하기엔 '너무 가벼운' 점심이다.

홍진경, 오이, 김숙. ⓒ홍진경 인스타그램, 뉴스1
홍진경, 오이, 김숙. ⓒ홍진경 인스타그램, 뉴스1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점심 도시락이 동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홍진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스틱 통에 껍질을 깎고 썰어 넣은 오이 사진을 올렸다. "점심도시락"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였다. 사진 속 오이는 양 1개 분량으로 추정되는데. 오이 1개(200g)는 약 45kcal 내외. 한 끼 식사로 보기에는 다소 적은 양이다.

https://www.instagram.com/p/C7NZQBmBpNQ/

이에 동료 코미디언 김숙은 "아... 저것만 먹는다고???"라고, 홍현희는 "아 진짜루여!!!!!"라고 댓글을 달아 항의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도시락 에피타이저 통 잘 봤다. 싱싱해 보이고 입맛이 돈다. 자 이제 도시락 다른 층을 보여주시라" "쌈장은 챙기셨죠?" 등 반응을 보였다.

https://www.instagram.com/p/C5pzhprhVhh/?img_index=1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홍진경. 그의 프로필상 키는 180cm, 몸무게는 51kg다. 올해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영되는 사건·심리 추리 예능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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