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의 목청이 '일시정지'됐다.
방송인 김신영. ⓒ뉴스1
방송인 김신영이 라디오 생방송에 연일 불참 소식을 알렸다. 6일 급성후두염 진단을 받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생방송에 나오지 못한 김신영. 그는 급성후두염으로 오는 7일 예정된 라디오 생방송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김신영씨가 어제(5일) 급성 후두염 진단을 받았다. 현재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정희'에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은 가수 정모는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 놀라셨을 텐데, 김신영 DJ가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한다"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신영이) 지금도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한다. 양해 부탁드린다. 빨리 복귀해서 여러분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방송인 김신영이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서구 편 녹화에서 MC를 맡아 첫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2022.9.3. ⓒ뉴스1
한편 김신영은 지난 4일 KBS로부터 급작스럽게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를 받았다. 고(故) 송해 후임으로 MC를 맡아 진행해온 지 1년 반 만의 일. 오는 9일 인천광역시 서구편 녹화가 마지막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