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에 조진웅이 왔다! 아; 조진웅 또 옴." '목격담 부자' 배우 조진웅. 이번엔 가슴 뭉클한 술자리 목격담이 떴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영상 장면 ⓒTEO 테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 조진웅은 목격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영상 장면 ⓒTEO 테오
진행자 장도연은 가슴 뭉클한 조진웅의 목격담을 전했다. 조진웅이 술을 먹다가 옆자리에 있던 소방관들의 술값까지 다 계산했다는 이야기. 급기야 조진웅은 옆자리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듣고 오열까지 했다고.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영상 장면 ⓒTEO 테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영상 장면 ⓒTEO 테오
조진웅은 소방관인 친구들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진웅은 후배한테 소방관에 대한 현실을 들었다며, 어떻게 하면 소방관의 대우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때마침 소방관을 만났다고 말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영상 장면 ⓒTEO 테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영상 장면 ⓒTEO 테오
옆 자리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소방관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됐다고. 조진웅은 소방관에 대해 "이분들은 다른 게 없다"며 "화재 현장에 가서 나보다 먼저, 생명을 구하면 그걸로 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을 먼저 구하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게 소방관이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었다는 것. 조진웅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 수 있느냐"며 소방관의 직업 정신을 존경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영상 장면 ⓒTEO 테오
그렇게 조진웅은 옆자리에 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마워 술값을 모두 계산했다. 소방관들에게도 추억으로 남을 일이었다. 조진웅은 소방관과의 만남에 대해 "그럴수록 좀 더 '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며 "(영화를) 더 잘 만들어서 재밌게 해드려야지"라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