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가 내려다보이는 김종민의 집을 보고 유재석과 하하가 눈에 띄는 특이점을 딱 짚어냈다.
김종민의 한강뷰 집, 하하와 유재석 반응, 김종민 ⓒMBC, 뉴스1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이미주 등이 김종민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김종민의 집을 구경하던 하하는 아이를 키우지 않으면 알기 힘든 특이점을 딱 짚어냈다.
세 아이의 아빠인 하하는 "벽에 그림이나 스티커 같은 게 안 붙어있으니까 되게 신기하다"며 혼자 사는 김종민의 집을 두리번거렸다. 이에 "하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이들이 벽에 스티커를 많이 붙인다"라며 두 아이를 키우는 유재석도 깊이 공감했다.
하하와 유재석 MBC '놀면 뭐하니?' 영상 캡처 ⓒMBC
계속해서 하하와 유재석은 "집이 너무 좋다"며 감탄을 연발했고 이에 이미주는 "결혼하신 분들 자꾸 부러워하신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종민 집에서 식사 중인 멤버들 MBC '놀면 뭐하니?' 영상 캡처 ⓒMBC
계속해서 "혼자 살고 싶으신 거 아니냐"는 이미주의 말에 하하와 유재석은 순간 당황해하면서도 "돈 주고 혼자 살라고 해도 못 산다", "혼자 살면 외롭다"며 그의 말을 강하게 부정했다.
김치 설명하는 김종민 ⓒMBC
이외에도 김종민은 이날 멤버들에게 직접 만든 떡국을 선보여 요리 실력을 뽐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김종민이 내놓은 김치였다. 식사에 앞서 김종민은 "김치가 어제 새로 들어왔다"고 말하며 같은 코요테 멤버인 신지 어머니께서 직접 준 김치라는 점을 공개했다.
이어 "사실 우리 엄마도 (김장을) 했는데 망쳤다고 안 주셨다. 근데 신지 어머니께서 성공을 하셨다"고 덧붙인 김종민. 유재석은 "김장도 실패하고 성공이 있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