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창완/김창완이 사연자에게 쓴 손편지. ⓒ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김창완/김창완이 사연자에게 쓴 손편지. ⓒ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1977년 산울림 1집 앨범 '아니 벌써'로 데뷔해 46년째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창완이 아주 짧은 한 문장으로 '음악이 좋은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서교동 벨레주 홍대에서 김창완의 독집앨범 '나는 지구인이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창완의 독집앨범 '나는 지구인이다' ⓒ뮤직버스
김창완의 독집앨범 '나는 지구인이다' ⓒ뮤직버스

오는 24일 발매되는 김창완의 '나는 지구인이다'는 2020년 발표한 '문'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독집앨범이다.

타이틀곡 '나는 지구인이다'는 그간 김창완이 보여주던 직선적인 록이나 소박한 포크의 형태 대신 전자 음악 사운드를 바탕에 두고 있다. 또한 장르는 복고풍 정서의 신스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

김창완은 이번 신곡이 40년 전 발매한 '기타가 있는 수필'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하며 "40년 전에는 굉장히 용감했다. 감히 고등어를 가사로 넣는다던지 클래식의 '클'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감하게 그런 연주를 해본다던지. 지금은 늘 초조하다. 용감한 게 참 없어졌다"고 토로했다.

김창완. ⓒ뉴스1
김창완. ⓒ뉴스1

그런가 하면 김창완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사라져서 참 좋다"고 간단하게 정리하기도. 그는 "부른 노래들은 다 없어지지 않았나"라며 "이것처럼 명징한 아름다움이 없는 것 같다. 음악이 왜 좋냐고 물으면 요새는 주저 없이 사라져서 좋다고 답한다"고 말해 가슴을 울렸다. 

한편, 김창완은 1977년 동생 김창훈, 김창익과 함께 록밴드 산울림을 결성했다. 데뷔곡 '아니 벌써'를 시작으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개구쟁이', '찻잔', '가지마오', '청춘', '회상', '너의 의미'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바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권리당원 당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46.2% vs 김민석 42.2%
  • 2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4.9% vs 정청래 38.9% : 김민석은 당심 ↑정청래는 호남 ↑
  • 3 폭염에도 철장에 갇혀 숨 헐떡이던 강아지 '새봄' 구조됐다 : 보호자는 베트남에 있었다
  • 4 “실례지만 김구 선생님…” BTS ‘에일리언스’ 역주행 : 그래미는 왜 '아시아 음악'을 따로 묶었나
  • 5 김민석 민주당 전당대회 초반 열세 인정? "7%의 역전극이 될 것" : 정청래는 "승리 보이기 시작"
  • 6 이재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동산' 덫에 지지율 하락, 돌파구 찾아 '정치적 결단' 내릴까
  • 7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 8 민주당 서영교가 한동훈에게 던진 한 마디 "헛소리" : 형소법 개정안 포함된 '공소기각' 논란의 진실
  • 9 홍명보는 집 근처서 법카 1400만 원 썼다 : 축구협회는 2016년에도 법카 문제로 대국민 사과도 했다
  • 10 ‘친구인 줄 알았는데’ AI에 의지했다가 무너진 사람들 : 챗GPT 사용자의 ‘비극’이 이어진다

허프생각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혐오는 또 다른 혐오를 낳는다

허프 사람&말

사상 첫 여성 유엔 사무총장 탄생하나 :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 가이아나 출신 캐럴린 로드리게스 경쟁
사상 첫 여성 유엔 사무총장 탄생하나 :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 가이아나 출신 캐럴린 로드리게스 경쟁

1·2위 모두 여성 후보

최신기사

  • 2003년 노무현 '검사와의 대화'로 시작된 검찰개혁, 23년 만에 '완수' : 72년 만에 검찰권력 해체
    뉴스&이슈 2003년 노무현 '검사와의 대화'로 시작된 검찰개혁, 23년 만에 '완수' : 72년 만에 검찰권력 해체

    "이쯤되면 막 가자는 거죠"

  • [허프 생각]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보이스 [허프 생각] 탐조 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 13일 만에 국회 의제로 : '혐오'가 고양이를 향한다 

    혐오는 또 다른 혐오를 낳는다

  • 롯데카드 297만 명 개인정보 뚫린 초유의 해킹에 영업정지 제재 받았다 : 신규 발급 중단에 과징금 50억 부과
    씨저널&경제 롯데카드 297만 명 개인정보 뚫린 초유의 해킹에 영업정지 제재 받았다 : 신규 발급 중단에 과징금 50억 부과

    그래도 4.5개월에서 1.5개월로 줄었다

  • 삼성전자 DS부문 '아픈 손가락' 파운드리 성장세 전환, 2나노 공정 수율 개선과 수주 확대 : 한진만 약속한 '흑자 전환' 가시권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DS부문 '아픈 손가락' 파운드리 성장세 전환, 2나노 공정 수율 개선과 수주 확대 : 한진만 약속한 '흑자 전환' 가시권

    3분기 흑자 전환 전망도 나왔다

  • 카카오 노사 갈등 핵심 뇌관으로 카카오뱅크 부상하나, 인터넷은행 첫 파업에 조합원 700명 참여
    씨저널&경제 카카오 노사 갈등 핵심 뇌관으로 카카오뱅크 부상하나, 인터넷은행 첫 파업에 조합원 700명 참여

    인뱅 최초 파업 : 700명 동시 연차

  • 민주당 다시 불붙은 '검찰개혁 5월 마무리 논쟁', 김민석 명예걸고 말씀드려 vs 정청래 몇번을 말하나
    뉴스&이슈 민주당 다시 불붙은 '검찰개혁 5월 마무리 논쟁', 김민석 "명예걸고 말씀드려" vs 정청래 "몇번을 말하나"

    어느 한쪽의 '오해 또는 거짓말'

  • 일론 머스크, 미국 중간선거 맞아 트럼프에게 1억 달러 쏜다 : 사업 수혜에 '통큰 보은' 나서나
    글로벌 일론 머스크, 미국 중간선거 맞아 트럼프에게 1억 달러 쏜다 : 사업 수혜에 '통큰 보은' 나서나

    은혜 갚는 까치

  • 트럼프 '강제노동 관세' 면제 받은 다이아몬드 : 실제 강제노동 업종인데, 트럼프와 '인연' 있다
    글로벌 트럼프 '강제노동 관세' 면제 받은 다이아몬드 : 실제 강제노동 업종인데, 트럼프와 '인연' 있다

    18캐럿 다이아몬드 금반지

  • “실례지만 김구 선생님…” BTS ‘에일리언스’ 역주행 : 그래미는 왜 '아시아 음악'을 따로 묶었나
    엔터테인먼트 “실례지만 김구 선생님…” BTS ‘에일리언스’ 역주행 : 그래미는 왜 '아시아 음악'을 따로 묶었나

    그래미 CEO도 황급히 나섰다

  • '독자 AI 프로젝트 1위' LG AI연구원, 규모 3배 키운 역대 최대 모델 공개 : SK텔레콤·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경쟁 2차전
    씨저널&경제 '독자 AI 프로젝트 1위' LG AI연구원, 규모 3배 키운 역대 최대 모델 공개 : SK텔레콤·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경쟁 2차전

    독파모 2차전, 소버린 AI 열기 이어갈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