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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연' 영상 장면 ©지연 JIYEON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연' 영상 장면 ©지연 JIYEON

남편 황재균의 역대 18번째 2,000안타 기록에 지연이 눈물을 흘렸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연'을 통해 '오늘도 소소하게'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올렸다. 황재균의 야구 경기를 직관하러 간 지연. 그는 "가자", "할 수 있다"를 말하며 남편의 경기를 응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연' 영상 장면 ©지연 JIYEON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연' 영상 장면 ©지연 JIYEON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36)은 지난 5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개인 통산 2000안타의 기록을 세웠다. 지연은 눈물이 핑 돌며 울컥했다고 말했다. 지연은 "너무 너무 대기록"이라며 "너무 대단해. 멋있다"고 말했다. 

2000안타, 1000득점, 1000타점, 20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이는 박용택에 이어 황재균이 두 번째로 알려져 있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황재균은 2010년 롯데, 2018년 KT를 거치며 꾸준히 선수로 활약해 왔다. 시즌 초반 발가락 부상으로 부진했던 황재균은 6월 복귀 이후 실력을 발휘하며 타선을 이끌어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연' 영상 장면 ©지연 JIYEON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연' 영상 장면 ©지연 JIYEON

이날 영상에서 지연과 황재균은 자축의 의미로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결혼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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