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해 걱정을 안겼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위버스를 통해 승관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플레디스는 "승관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승관 ⓒ뉴스1
승관은 이번 활동 중단으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20203, 중국 팬사인회,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 등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며 당분간 건강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승관은 1998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진 故 문빈의 비보가 전해진 뒤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 활동에 일부 불참한 바 있다. 승관은 당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故 문빈을 애도하는 마음을 표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