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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빨래를 한 수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당황스럽겠지만 의외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이다. 

자료사진 ⓒphoto by Nihal Karkala on Unsplash, photo by Zendure Power Stationon Unsplash
자료사진 ⓒphoto by Nihal Karkala on Unsplash, photo by Zendure Power Stationon Unsplash

덥고 습한 여름일수록 수건을 세탁기로 빨래해도 퀴퀴한 냄새가 난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 원인과 대처 방안을 알아보자. 

먼저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박테리아 때문이다. 수건의 냄새는 섬유에 부착된 '모락셀라균'이 주원인이다. 모락셀라균은 사람의 입이나 코의 점막 등, 모든 장소에 있는 흔한 균이다. 하지만 모락셀라균이 증식하면 면역력이 약할 경우 다양한 신체 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박테리아는 산소나 온도, 습도, 먹이, 수분 등의 조건이 갖추어질 경우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과다 증식되는 경우 수건이나 옷에서 냄새가 난다. 이때는 세탁 직후라도 박테리아가 계속 남아 있다면 냄새가 계속 날 수 있다. 

일단 냄새가 나기 시작한 수건은 평소처럼 일반적인 세탁만으로는 냄새의 원인이 되는 균을 완전하게 제거하기 쉽지 않다. 아래 방법을 활용해 수건에 증식한 모락셀라균을 줄여보자.

자료사진 ⓒphoto by No Revisions on Unsplash
자료사진 ⓒphoto by No Revisions on Unsplash

1. 60℃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해야 한다

모락셀라균은 60도 이상의 물에 넣으면 약 20분 후에 사멸한다. 60도 이상을 유지한 온수에 냄새가 신경이 쓰이는 수건을 넣은 후 즉시 세탁하고 말려주면 모락셀라균을 제거할 수 있다.

2.코인 세탁소의 건조기를 적극 활용하자 

일반적으로 가정용보다 코인 세탁소의 건조기의 기본 온도가 더 고온인 경우가 많다. 약 80~120℃로 고온인 건조기에 고온 세탁한 수건을 넣고 건조시키자. 수건의 양이 많은 경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료사진 ⓒphoto by No Revisions on Unsplash
자료사진 ⓒphoto by No Revisions on Unsplash

3. 산소계 표백제를 활용하자

40~50℃의 물에 산소계 표백제를 적당량 넣고 수건을 20분 정도 넣어 놓자. 그 후 확실히 헹구고 나서 말려야 한다. 표백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경우 섬유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절한 용량에 주의하자. 

자료사진 ⓒphoto by Adriel Prastyanto on Unsplash
자료사진 ⓒphoto by Adriel Prastyanto on Unsplash

처음부터 수건 내 박테리아 증식을 예방하는 방법

뽀송뽀송한 수건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수건 내 모락셀라균 증식을 예방하는 것이다. 세탁을 할 때는 세제의 적정량을 지키고 물을 듬뿍 사용하는 게 좋다. 이때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빨래를 세탁기에 넣으면 세척력이 약해진다. 분말 세제의 경우 세제 찌꺼기가 남아 균의 먹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세탁 완료 후 수건을 말리는 방법도 중요하다. 건조기가 없다면 낮에 야외에서 말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때 무조건 강한 햇빛 아래 말리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세탁 후 젖은 수건이 직사광선에 닿으면 자외선에 의해 수건의 섬유가 손상될 수 있다. 가끔 수건을 말린 후 면이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이런 상황이다. 밤에는 습도가 높아 수건이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낮 시간대에 말리자. 

혹시라도 방에서 세탁물을 말리는 경우 야외에서 말릴 때보다 시간이 걸리고 균이 증식하기 쉬워진다. 야외에서 수건을 말리기 어려울 때는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을 활용해 균의 증식을 억제하자. 

 

 

 

*허프포스트 일본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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