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덱스의 만남 ⓒMBC
UDT 출신 유튜버 덱스가 기안84의 인도 여행에 합류했다.
18일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서는 덱스가 인도의 바라나시에서 기안84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덱스가 짊어진 가방이 심상치 않다.
가방 무엇 ㄷㄷ ⓒMBC
무려 28kg이나 되는 가방. 그 안에는 기내용 슬리퍼, 안대와 같은 평범한 물건을 비롯해 일반적으로 여행을 갈 때 절대 싸가지 않을 만한 물건도 들어 있었다.
호텔에 겨우 도착해 침대에 누운 두 사람. 덱스는 청결하지 않은 침대가 도무지 익숙지 않다. 이를 위해 준비했던 듯 덱스는 "잠시 세팅을 좀 하겠습니다"라며 갑자기 가방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 부풀리는데 알고 보니 캠핑 매트리스다. 뒤이어 등장한 캠핑용 베개와 침낭까지.
이럴 거면 그냥 밖에서 자도...? ⓒMBC
기안84는 "침대를 가방에 담아왔다"라고 너스레를 떠는 덱스를 향해 "미친X 아니야, 이거"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의 여행 가방 속 ⓒMBC
참고로 기안84는 2주간의 인도 여행을 위해 양말 세켤레, 속옷 여분 1장, 집에서 미처 빨지 못한 멋내기용 꽃남방 셔츠만을 달랑 준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