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곽선영은 2015년 결혼해 올해 벌써 결혼 9년차이며, 8살 아들까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곽선영보다 1살 어리다는 남편. 곽선영은 남편을 "애기 아빠"라고 칭하며, "연애 때부터 '누나'라고 불러달라고 했는데 만난 지 10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못 들어봤다. 누나라고 절대 안 한다고, 해주기 싫어하는 모습이 재밌어서 계속 누나라고 불러보라고 한다"라고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결혼을 했어????????? ⓒSBS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곽선영은 뮤지컬 배우로 오래 활동해 왔다. 2007년 뮤지컬 '달고나'를 통해 데뷔해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찾기', '글루미데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곽선영은 2018년 '친애하는 판사님께', '남자친구'를 시작으로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7년 10월 25일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공연 중인 배우 곽선영(자야 역할) ⓒ뉴스1
2017년 10월 25일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공연 중인 배우 곽선영(자야 역할) ⓒ뉴스1
곽선영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곽선영은 출산 이듬해인 2017년 위드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된 이후 뭔가를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들이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요? 아등바등했었던 20대에 비하면 뭔가 여유로워졌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