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전도연 ⓒ뉴스1
전도연 ⓒ뉴스1

전도연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 찍는 여자 배우 향한 선입견에 대해 언급하며 속 시원해지는 일침을 날렸다. 

지난 5일 종영한 tvN '일타 스캔들'에서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을 맡아 열연한 전도연이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로코 작품'을 찍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무뢰한' 등에서 다소 묵직하고 어두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그는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진짜 솔직하게 밝은 작품들이 안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코미디가 제일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랑 '굿와이프'를 같이 한 조문주 CP님이 저를 잘 아는 분이다. 밝은 모습도 있는데 늘 어두운 작품만 하니까 많이 안타까워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포스터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포스터 ⓒtvN

이후 조문주 CP로부터 '일타 스캔들' 대본을 받게 된 전도연은 처음에 '이걸 내가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으로 거절했다고. 하지만 전도연은 '로맨스가 사실 판타지지 않냐. 그 안에서 현실적인 인물, 진짜 같은 남행선이 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을 듣고 '일타 스캔들'을 찍게 된 것.

전도연은 정 많고 오지랖 넓어 가끔은 오해를 사기도 하는 남행선이란 인물에 대해 "어떻게 보면 눈치도 없고 민폐 캐릭터일 수도 있는데 그런 행선이를 사람들한테 이해받게 하고 싶었다"며 "내가 행선이를 응원하는 만큼, 그가 자신의 인생, 희생, 선택에 대해서 토 달지 않는 만큼, 사람들도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깊은 생각을 밝혔다. 

'일타 스캔들' 속 전도연 ⓒtvN
'일타 스캔들' 속 전도연 ⓒtvN

또한 올해로 51세가 된 전도연은 "조바심까지는 아닌데 이런 나이가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던 것 같다"며 "'언젠간 나이 들겠지' 싶은데 눈앞으로 다가오면 '이런 나이가 되는 구나' 생각이 들지 않냐. 저는 마음이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구나 싶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도연은 '일타 스캔들'을 찍으며 적나라한 선입견을 느꼈다며 "아직도 이렇게 여자 나이를 따지면서 잣대를 들이대는 세상이구나 싶더라"는 일침을 날리기도. 이어 그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는 젊은 친구들의 전유물이 아니고 나이 들어서도 10년 후에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기도 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60세 가수 이승환이 57세 구미시장에게 "형, 잘못했습니다" 한 마디 사과 요구 : '콘서트 취소' 소송 중이다
  • 2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산업에서 발생한 초과이익 국민과 나누자" : 삼성전자 노사갈등 와중에 눈길이 간다
  • 3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단일화 가능성 낮아지고 판세 '출렁' : 조국 '민주당 정체성' 공세에 김용남 '범죄자' 맞불
  • 4 경북 청송 주왕산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사흘 만에 슬픈 소식
  • 5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일베 논란’ : 광주 출신 노진혁에 ‘무한 박수’ 자막, 경기 상대는 기아 타이거즈
  • 6 국회의장 경선에 이재명 개입? 민주당 당원투표 시작된 날 SNS에 '1위 조정식' 사진 올려
  • 7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요구는 '무리한 요구' 80.2%, 지역·연령·이념에 관계 없이 부정적 여론 우세
  • 8 교보문고 다음으로 다이소로 향하는 청년들 : '번따'의 성지로 선택 받은 장소들의 공통점
  • 9 이란 미국 전쟁 종전협상 '출구' 안 보인다 : 트럼프 미국 중국 정상회담 앞두고 더욱 초조해지다
  • 10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20억 소송 제기 : "TV 포장 박스에 내 얼굴 무단 사용"

허프생각

삼성전자 노사의 오만한 '협력사' 대접 : 필요할 땐 '생태계'로 엮고, 이해관계 얽히면 '하청업체'로 배제
삼성전자 노사의 오만한 '협력사' 대접 : 필요할 땐 '생태계'로 엮고, 이해관계 얽히면 '하청업체'로 배제

삼성전자의 성과에는 협력사 기여가 분명히 있다

허프 사람&말

소지섭과 문상훈의 취향과 소신 : '흥행'만 남은 시대에 두 배우의 예술·독립 영화 수입이 고집스러워 눈부시다
소지섭과 문상훈의 취향과 소신 : '흥행'만 남은 시대에 두 배우의 예술·독립 영화 수입이 고집스러워 눈부시다

"어떤 영화 좋아하세요?"

최신기사

  • DL이앤씨 현대건설 상대 압구정5구역 승부수, 조합원들에게 파격 금융조건 제시
    씨저널&경제 DL이앤씨 현대건설 상대 압구정5구역 승부수, 조합원들에게 파격 금융조건 제시

    '아크로 압구정'을 위한 조건들

  •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늘었다 : 책임 회피 죄책 무겁다
    뉴스&이슈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늘었다 : "책임 회피 죄책 무겁다"

    내란재판 2심 '올려치기'

  • SKC 1조2천억 규모 유상증자로 미래 사업 확장·재무구조 개선 박차, 조달 금액 높아져 효과 상승
    씨저널&경제 SKC 1조2천억 규모 유상증자로 미래 사업 확장·재무구조 개선 박차, 조달 금액 높아져 효과 상승

    실적과 재무 반등 신호탄 쏠까

  • 온갖 논란에도 '받들어 총'과 '감사의 정원' 준공식 열렸다, 정원오 측 오세훈 심판받을 것
    뉴스&이슈 온갖 논란에도 '받들어 총'과 '감사의 정원' 준공식 열렸다, 정원오 측 "오세훈 심판받을 것"

    세종대왕 옆에 '받들어 총'?

  • 유원상 유유제약 미국 반려동물시장 공략 본격화, '고양이 덴탈케어' 제품 아마존 입점으로 시작
    씨저널&경제 유원상 유유제약 미국 반려동물시장 공략 본격화, '고양이 덴탈케어' 제품 아마존 입점으로 시작

    머빈스펫케어의 첫 성과

  •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방콕에서 팝업스토어와 정식 매장 오픈 : 아시아에서 기반 닦아 미주·유럽까지 넘본다
    씨저널&경제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방콕에서 팝업스토어와 정식 매장 오픈 : 아시아에서 기반 닦아 미주·유럽까지 넘본다

    방콕 핵심 상권에서 인지도 올린다

  •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가 일부 과자 봉지를 흑백으로 바꾼다 : 과감한 결정에 눈길이 간다
    글로벌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가 일부 과자 봉지를 흑백으로 바꾼다 : 과감한 결정에 눈길이 간다

    이란 전쟁의 여파

  • 영국·프랑스·독일 극우 지지율 20%대 굳어진다, 이제 현실적응력까지 키우고 있다
    글로벌 영국·프랑스·독일 극우 지지율 20%대 굳어진다, 이제 현실적응력까지 키우고 있다

    우리나라 극우 지지율은 얼마일까

  • 롯데그룹 '수익성 중시' 기조 비껴만 가는 롯데온·하이마트, 롯데쇼핑 '비주력' 적자 릴레이로 백화점·할인점 선전 퇴색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수익성 중시' 기조 비껴만 가는 롯데온·하이마트, 롯데쇼핑 '비주력' 적자 릴레이로 백화점·할인점 선전 퇴색

    롯데쇼핑 실적 호조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 이재명 대통령이 추모·기념식에 유독 많이 참석하는 이유 : 국가를 대표해 소중한 분께 예를 다한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추모·기념식에 유독 많이 참석하는 이유 : 국가를 대표해 소중한 분께 예를 다한다

    자식 잃은 부모에게 꽃을 달아드렸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