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12살 왕자가 신하들의 입맞춤을 시크하게 거부하는 영상이 돌고 있다. '모로코 왕자는 손등 키스를 싫어해'라는 제목으로 말이다.
그러나 왕자의 행동에는 보기보다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9 뉴스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소년은 모로코의 왕세자 물레이 엘 하산(Prince Moulay El Hassan). 이 매체는 자신들의 충성심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고위급 관료와 장군, 사회 지도자들을 행사에서 만나 그들이 충성을 표할 기회를 주는 게 왕세자의 의무 중 하나라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서 왕자는 자신의 손에 입 맞추려는 고위급들에게서 손을 재빨리 빼내고 악수만 허락한다.
PSA: The Moroccan prince does NOT want his hand kissed.
Posted by Daily Mail on Wednesday, January 6,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