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방송인 김신영. ⓒ뉴스1
방송인 김신영. ⓒ뉴스1

방송인 김신영이 진행한 '전국노래자랑' 첫 방송 시청률 9.2%. 해당 방송이 최근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신영은 고(故) 송해의 후임으로서 성공적인 MC 데뷔전을 마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6)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하남시 편 시청률은 9.2%로 집계됐다. 전국노래자랑이 지난 3월부터 9월 말까지 평균 약 5.7%의 시청률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진행자 김신영의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 

한편, 1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뜬금없이 '전국노래자랑' 첫 방송에 대한 사과가 나왔다. KBS가 지난달 3일 대구 달서구 편을 첫 녹화했지만, 그보다 2주 뒤인 지난달 17일에 녹화한 경기도 하남시 편을 먼저 방영했기 때문. 

 

"첫 방송은 달서구 편이 될 줄 알았는데..."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뉴스1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뉴스1

대구 달서구갑의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KBS 사장에게 전국노래자랑과 관련해 질의했다.

홍 의원은 "진행 당시 제작진은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며 MC가 바뀌고 첫 녹화가 대구 달서구 편이라고 소개하며 당연히 첫 방송은 달서구 편이 될 것으로 기대하게 만들었다"며 "첫 방송은 달서구 편이 될 줄 알았는데 첫 방은 하남시 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KBS가 지역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실망감을 표출하는 분이 많다"며 KBS 사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0.1. ⓒ뉴스1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0.1. ⓒ뉴스1

이에 김의철 KBS 사장은 "(대구) 달서구민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며, 방송사의 고의가 아니라 방송 편성 문제임을 강조했다.  

김의철 사장은 "각 지자체에서 요청할 때 행사 등 녹화를 해줬어야 하는 날이 있고, 방송하는 날이 차이가 있다"며 "달서구도 처음엔 저희에게 10월 22일이나 29일 녹화를 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작진이 10월 일정이 다 있으니 9월이 어떠냐고 물었고, 그래서 9월에 찍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방송 순서를 두고 지역 차별 논란이 일자, 전국노래자랑 관계자는 언론에 달서구 편보다 하남시 편 녹화분을 먼저 방송하기로 이미 확정한 상태였으며"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달서구 측도 녹화 당시 10월 23일에 방영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전국노래자랑의 첫 녹화 장소이자, 김신영의 고향인 대구 달서구 편은 오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양아라 기자 ara.yang@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상하원 탈환' 압승, 트럼프는 고개 숙였다 : 미국 정치 '정상화' 시작되나
  • 2 효성중공업 '사상 첫 파업' 어떻게 해결하나 : 조현준 창원 신공장으로 생산능력 2배 키운 직후 갈등 수습 과제
  • 3 제일기획 실적 '메모리 값 상승'에 흔들 :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 마케팅 예산 줄이자 3분기 이익 급감, '계열사' 의존 한계 노출
  • 4 중앙일보 5200억 수혈로 새 출발 : '홍석현 체제' 끝내고 다우키움·CJ·신세계 공동경영으로
  • 5 [미디어토마토] 내일 총선이라면 찍을 후보, 민주당 35.1% 국힘 38.9% 조국혁신당 11.0% : '분열'의 결과
  • 6 민주당 '신천지 3자 비밀연합' 내홍에 여권 연대도 지지부진 : '명픽' 김민석 두고 이재명 고민 깊어질 듯
  • 7 [허프 사람&말] "정신은 가둘 수 없다" 홍콩 민주화 운동의 얼굴, 조슈아 웡의 열다섯과 서른 : 감옥서 징역 10년형 추가
  • 8 맞벌이 부부, 아이 키우려면 '셋 중 하나' 꼭 필요하다 : 조부모의 도움, 3시간 지켜줄 도우미, 유연한 노동시간
  • 9 우크라이나 주택가 '비밀감옥'의 14세 소년, 탈영병이었을까 : 주민·경찰 충돌에 대통령실장도 현장 찾았다
  • 10 [허프 사람&말] 미국 첫 흑인·원주민 여성 주지사 탄생 : 중간선거 빛낸 여성들, '친모의 비방 광고' 공격도 넘었다

허프생각

세계에서 2년간 기자 189명 피살, 86% 처벌도 없었다 : 권력자·범죄자는 '시민의 눈과 귀' 가린다
세계에서 2년간 기자 189명 피살, 86% 처벌도 없었다 : 권력자·범죄자는 '시민의 눈과 귀' 가린다

시민(의 눈과 귀) 겨눈 총구

허프 사람&말

정신은 가둘 수 없다 홍콩 민주화 운동의 얼굴, 조슈아 웡의 열다섯과 서른 : 감옥서 징역 10년형 추가
"정신은 가둘 수 없다" 홍콩 민주화 운동의 얼굴, 조슈아 웡의 열다섯과 서른 : 감옥서 징역 10년형 추가

출소 두 달 앞두고, 10년형 선고

최신기사

  • 엔비디아의 첨단 AI반도체 60만 개가 홍콩에 묶여 있다 : 중국 정부 ‘자급자족’ 내세우며 자국 테크기업 구매 제한
    글로벌 엔비디아의 첨단 AI반도체 60만 개가 홍콩에 묶여 있다 : 중국 정부 ‘자급자족’ 내세우며 자국 테크기업 구매 제한

    최다 20만 개만 승인할 거란 전망

  • 미국 캘리포니아 사형수 548명 한꺼번에 종신형으로 감형 받는다 : 주지사 개빈 뉴섬 퇴임 앞두고 결단
    글로벌 미국 캘리포니아 사형수 548명 한꺼번에 종신형으로 감형 받는다 : 주지사 개빈 뉴섬 퇴임 앞두고 결단

    한국 사형수, 52명(2026년 기준)

  • 두산 9700억 투자해 동박적층판 한국·중국 증설 드라이브 : 자체사업으론 역대 최대 투자
    씨저널&경제 두산 9700억 투자해 동박적층판 한국·중국 증설 드라이브 : 자체사업으론 역대 최대 투자

    중국공장 14년 운영 경험 살려 신규 생산라인 구축

  • [허프 트렌드] 한국 소비시장이 일본 닮아간다 : 인구 감소로 내수 줄고 관광 온 외국인이 '생활형 쇼핑'으로 공백 메워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한국 소비시장이 일본 닮아간다 : 인구 감소로 내수 줄고 관광 온 외국인이 '생활형 쇼핑'으로 공백 메워

    외국인과 내국인의 소비 온도 차이

  • 가업상속공제 업종에 병·의원·호텔 포함시킨 법안 발의 : 국민의힘 김상훈 편법상속과 거리 멀어
    뉴스&이슈 가업상속공제 업종에 병·의원·호텔 포함시킨 법안 발의 : 국민의힘 김상훈 "편법상속과 거리 멀어"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 롯데쇼핑 3분기 모든 사업부 매출 늘어 순이익 흑자 전환 : 영업이익 34.5% 증가, 백화점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씨저널&경제 롯데쇼핑 3분기 모든 사업부 매출 늘어 순이익 흑자 전환 : 영업이익 34.5% 증가, 백화점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사업 전반에 번진 성장 온기

  • 금감원 포용금융 성과 측정에 소비자 체감 반영한다 : 공급 자금 중심 평가 탈피해 일상 변화 살펴
    씨저널&경제 금감원 포용금융 성과 측정에 소비자 체감 반영한다 : 공급 자금 중심 평가 탈피해 일상 변화 살펴

    올해 안에 시범평가 착수한다

  • 미국 미네소타주 한 거리에 작고 빨간 스티커가 빼곡하게 붙었다 : 이민 단속 와중에 숨진 고인을 추모하는 방법
    글로벌 미국 미네소타주 한 거리에 작고 빨간 스티커가 빼곡하게 붙었다 : 이민 단속 와중에 숨진 고인을 추모하는 방법

    'I Voted'(투표했어요)

  • LG화학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빼면 사실상 적자회사인데 : 그마저도 지분 팔아 주주환원한다
    씨저널&경제 LG화학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빼면 사실상 적자회사인데 : 그마저도 지분 팔아 주주환원한다

    3분기 연결 매출 15조4960억 원, 영업이익 5612억 원

  • 한컴 회장 김상철 '계열사 자금 횡령' 혐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 96억 규모 가상자산 배임 혐의는 무죄
    뉴스&이슈 한컴 회장 김상철 '계열사 자금 횡령' 혐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 96억 규모 가상자산 배임 혐의는 무죄

    검찰 구형은 징역 9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