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부천만화축제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 출처: 인터넷커뮤니티
부천만화축제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 출처: 인터넷커뮤니티

기호 2번의 숫자를 달고 윤석열 대통령 열차가 지나가는 그림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의 제목은 '윤석열차'다. 국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윤석열차'는 취임 직후,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청와대 이전을 밀어붙였던 모습과 몹시 닮아 있다.

 

인사부터 김건희 여사까지 모두 비판

세부적으로 뜯어보자. 객실을 한 칸씩 차지한 검사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금감원장,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등 요직에 앉힌 검사 출신 인사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 작품의 대미는 윤석열차를 조종하는 듯한 김건희 여사다. 김 여사는 논문 표절, 주가 조작 등 각종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부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4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전시됐던 작품이라고 한다. 윤석열차 만화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2층 도서관 로비에 전시됐다고. 놀랍게도 이 작품은 고등학생이 그린 만화다.

'윤석열차'를 그린 고교생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카툰 부분 금상(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미래 한국 만화산업을 주도할 예비 만화가 발굴을 위해 진행된 공모전이다. 작품 선정 방식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무작위로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평가했다고. 해당 작품은 심사를 통해 지난달 13일 최종 선정된 총 58개 작품 중 하나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뉴스1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뉴스1

윤석열차 만화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잘 그렸다", "나라가 얼마나 엉망이면, 고등학생이 저런 걸 그리겠냐? 이게 바로 민심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네", "아이들의 눈은 정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아라 기자 ara.yang@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8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9 KT 대표 된 박윤영 작심한 듯 직전 인사 뒤집고 임원 30% 날렸다, '인사 칼바람' 부른 통신 공룡의 'AI 경쟁력 추락'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라이프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대한민국 검사

  •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보이스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전문성 부족"이라는 꼬리표에 대하여

  •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씨저널&경제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ESS에 소프트웨어 경쟁력 더한다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가슴 아픈 말 '유산', 절반의 확률 앞에서 무력해지는 의사의 고뇌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가슴 아픈 말 '유산', 절반의 확률 앞에서 무력해지는 의사의 고뇌

    결국 운명일까

  •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뉴스&이슈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서울 구청장 5곳 중 1곳 후보 없다"

  • 조욱제 유한양행 '국산 1호 면역항암제' 영예 유력한데 제한적 투자만,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 상용화 자금 조달 총력
    씨저널&경제 조욱제 유한양행 '국산 1호 면역항암제' 영예 유력한데 제한적 투자만,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 상용화 자금 조달 총력

    기대 밑도는 유상증자 참여

  • 가수 이하이와 열애설 빛의 속도로 인정하고 레이블 설립한 래퍼 도끼 근황 : 법원 결정에는 3년째 모르쇠
    엔터테인먼트 가수 이하이와 열애설 빛의 속도로 인정하고 레이블 설립한 래퍼 도끼 근황 : 법원 결정에는 3년째 모르쇠

    어떤 건 빠르고, 어떤 건 느리고

  •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뉴스&이슈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핫플' 급부상

  •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자산 접점 확대는 계속된다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씨저널&경제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자산 접점 확대는 계속된다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한투는 코인원, 미래에셋은 코빗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