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윌리엄이 벌써 초등학생이 됐다.
스케치북을 든 윌리엄 ⓒ정유미 인스타그램
10일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윌리엄과 벤틀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윌리엄은 ‘1학년 첫날’이라고 적힌 종이를 든 채 의젓한 모습으로 서 있다. 사진 속 배경은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교 건물 앞으로 추정된다.
스케치북을 든 벤틀리 ⓒ정유미 인스타그램
동생 벤틀리 역시 ‘4살 반 첫날’이라고 적힌 종이를 든 채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정유미는 사진과 함께 “드디어 우리가 학부모가 되었네요. 오늘부터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많이 배우고 신나게 놀고 행복하자!!! 사랑해~”라고 전해 학부모가 된 심경과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하면서도 입학을 한 윌리엄과 벤틀리를 향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어린 모습의 윌리엄 ⓒ슈퍼맨이 돌아왔다
어린 모습의 벤틀리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은 2013년에 아내 정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샘 해밍턴과 두 아들은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지난 2021년까지 5년간 출연하여 ‘윌벤져스’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유진 기자 : yujin.na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