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박성광은 “잘했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솔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진정서가 담긴 봉투를 찍어 올리면서 “마음이 동하면 행동으로”라는 문구를 적었다.
정인이 사건은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입양된 지 271일 만에 양부모의 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사건이다.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정인이가 다녔던 어린이집 CCTV 영상을 입수해 해당 사건을 재조명하면서 공분이 커졌다. 방송 이후 많은 사람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로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진정서는 가해자의 1심 마지막 선고 10일 전까지 보내면 된다. 이 사건은 1월 13일 첫 재판이 시작된 후 몇 달간 재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진정서 제출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이곳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