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원시 시대(?) 본능으로 살고 있는 남편이다.

​​서장훈과 남편, 아내. ⓒJtbc
​​서장훈과 남편, 아내. ⓒJtbc

2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임신 6개월 차에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김보현, 김은석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 나이 31살에 결혼 12년 차라는 말에 모두가 놀라자, 아내는 "혼전임신을 했다. 연애 도중에 애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첫째 임신 당시 아내는 고등학생, 남편은 교회 선생님이었다.

누워서 모든 것을 하는 남편. ⓒJtbc
누워서 모든 것을 하는 남편. ⓒJtbc

이혼을 신청한 사람은 아내였다. 아내는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밥 짓기, 설거지, 빨래 등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서 했다. 남편은 곧 태어날 아이까지 모두 7명의 아이들을 책임지려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1년 넘게 무직.

집에서 매일 누워서 생활하면서도 집안일을 돕지 않았다. 오히려 40개월 아이한테 누워서 심부름을 시켰다. 연애 당시 120kg이었던 남편의 체중은 이미 160kg까지 치솟았다고.

그래서인지 일을 구하려고 해도 "살이 있으니 쓰러지면 누가 책임질 거냐"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아내 또한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했지만 "애가 6명"이라고 말하니 모두 거부했다는데. 현재 부부는 다둥이 국가 지원금으로 빠듯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직활동으로 인한 갈등으로 경찰까지 출동할 정도로 격한 몸싸움도 벌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집 청소는 안 해도 컴퓨터 청소는 하는 남편. ⓒJtbc
집 청소는 안 해도 컴퓨터 청소는 하는 남편. ⓒJtbc

백수 남편은 집에서 딱 3번 일어난다. 물 마실 때, 화장실 갈 때, 컴퓨터 할 때다. 다른 일은 전혀 안 하면서도, 컴퓨터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컴퓨터 부품을 분해하는 취미(?)활동을 시작했다. 집 청소는 안 하면서 컴퓨터 성능 유지를 위해 컴퓨터 청소는 꼭 해야 한다는 남편의 말에 패널들 모두 헛웃음을 터뜨렸다.

"집안일은 도대체 왜 안하냐"는 질문에 "주말 한정으로 조금씩 도와주고 있다"라고 뻔뻔하게(?) 답한 남편. 서장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출근하는 사람이나 그렇게 도와주지. 지금 계속 공휴일인데"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원시인(?)처럼 본능에 충실한 남편이 항상 계획 없이 아이를 7명이나 가졌다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8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9 KT 대표 된 박윤영 작심한 듯 직전 인사 뒤집고 임원 30% 날렸다, '인사 칼바람' 부른 통신 공룡의 'AI 경쟁력 추락'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대한민국 검사

  •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보이스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전문성 부족"이라는 꼬리표에 대하여

  •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씨저널&경제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ESS에 소프트웨어 경쟁력 더한다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가슴 아픈 말 '유산', 절반의 확률 앞에서 무력해지는 의사의 고뇌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가슴 아픈 말 '유산', 절반의 확률 앞에서 무력해지는 의사의 고뇌

    결국 운명일까

  •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뉴스&이슈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서울 구청장 5곳 중 1곳 후보 없다"

  • 조욱제 유한양행 '국산 1호 면역항암제' 영예 유력한데 제한적 투자만,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 상용화 자금 조달 총력
    씨저널&경제 조욱제 유한양행 '국산 1호 면역항암제' 영예 유력한데 제한적 투자만,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 상용화 자금 조달 총력

    기대 밑도는 유상증자 참여

  • 가수 이하이와 열애설 빛의 속도로 인정하고 레이블 설립한 래퍼 도끼 근황 : 법원 결정에는 3년째 모르쇠
    엔터테인먼트 가수 이하이와 열애설 빛의 속도로 인정하고 레이블 설립한 래퍼 도끼 근황 : 법원 결정에는 3년째 모르쇠

    어떤 건 빠르고, 어떤 건 느리고

  •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뉴스&이슈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핫플' 급부상

  •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자산 접점 확대는 계속된다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씨저널&경제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자산 접점 확대는 계속된다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한투는 코인원, 미래에셋은 코빗

  • 트럼프의 중국 압박, 이란 침공의 역설 : 중국은 희토류,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무기' 찾았다
    글로벌 트럼프의 중국 압박, 이란 침공의 역설 : 중국은 희토류,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무기' 찾았다

    트럼프의 선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