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고 못박았다.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들이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5월 초까지 집을 파는 게 좋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읽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폐지’ 가능성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5월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는 윤석열 정부 당시 주택거래 활성화를 이유로 시행됐던 한시적 조치로, 다주택자가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거래해 얻은 차익에 대한 중과세율을 면제해주는 것인데 오는 5월9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 대통령이 양도세 중과 면제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오는 5월10일부터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팔 때 기본세율(6~45%)에 더해 2주택자는 20%p, 3주택자 이상은 30%p의 가산 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유예 기간 종료가 3개월도 남지 않은 만큼 단기적으로는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다주택자가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다주택자가 시장에 매물을 내놓은 대신 정책이 다시 바뀔 때까지 장기 보유에 들어갈 수도 있어, 일각에서는 보유세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놓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주택 소유자뿐 아니라 실제 거주하지 않는 1주택에 대해서도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보였다. 투자나 투기용 주택에 세금 혜택을 주는 건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 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했다고 세금감면 (하는 건) 이상해 보인다”며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부득이 세제를 손보게 된다면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겠냐”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3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8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9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10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허프생각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코스피 받치는 '숫자'는 조건문으로 쓰여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수요 증가

최신기사

  • 삼성전자 에어콘이 인도 구르그람 고급 주거단지 파고들었다 : '여름이면 45℃' 폭염 뚫고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에어콘이 인도 구르그람 고급 주거단지 파고들었다 : '여름이면 45℃' 폭염 뚫고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

    유럽 기업 '플랙트' 인수 후 확장 총력

  • 두산로보틱스 AI 로봇 솔루션 내놓고 휴머노이드까지 바라본다, 북미 최대 전시회에서 신기술 공개
    씨저널&경제 두산로보틱스 AI 로봇 솔루션 내놓고 휴머노이드까지 바라본다, 북미 최대 전시회에서 신기술 공개

    미국 기업 '원엑시아' 인수 시너지 높인다

  • 유한양행 창립 100년 : 조욱제 사장이 발전과 청렴을 '100년 지속'의 핵심 키워드로 지목했다
    씨저널&경제 유한양행 창립 100년 : 조욱제 사장이 발전과 청렴을 '100년 지속'의 핵심 키워드로 지목했다

    유일한 박사의 제약보국 가치 실현

  • 현대엔지니어링이 인공지능으로 '물 샐 걱정' 없앤다 : 누수 사전 탐지 시스템 개발해 특허 출원
    씨저널&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인공지능으로 '물 샐 걱정' 없앤다 : 누수 사전 탐지 시스템 개발해 특허 출원

    건설업계 AI로 '스마트' 산업 향해 나아갈까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년 만에 새 옷 입었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 강화 예고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년 만에 새 옷 입었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 강화 예고

    브랜드 선호도 더 높아질까

  • [허프 트렌드] 장난감의 위기일까?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놀이를 통한 '세계 경험'의 새 국면을 예고한다
    엔터테인먼트 [허프 트렌드] 장난감의 위기일까?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놀이를 통한 '세계 경험'의 새 국면을 예고한다

    스스로 채우는 시간 vs 남이 즉각 채워주는 시간

  •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을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글로벌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을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전광판에 비춰진 한 장면

  • [허프 US] 트럼프 정부의 멀린 국토부 장관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정부의 멀린 국토부 장관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그 대통령에 그 장관...

  •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 출혈경쟁 잦아드나 : 가맹점 수 증가 멈추고 점포 당 평균 매출 늘어
    씨저널&경제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 출혈경쟁 잦아드나 : 가맹점 수 증가 멈추고 점포 당 평균 매출 늘어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 구도 변화

  • LG그룹 엔비디아와 AI 협력 실행 속도 높인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 보름 만에 주요 경영진들 미국으로
    씨저널&경제 LG그룹 엔비디아와 AI 협력 실행 속도 높인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 보름 만에 주요 경영진들 미국으로

    LG가 AI 산업에 본격적으로 올라탄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