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기업 결과 ⓒ 캐치
CJ올리브영이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이는 채용 플랫폼 캐치가 12일 발표한 ‘올해의 기업’ 순위 결과다.
캐치는 구직자 및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해당 사이트 내 기업 콘텐츠 조회수 상위 40개 기업에 대해 취업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
캐치는 2020년부터 ‘올해의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20%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결과로, 이 회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2024년 1위였던 SK하이닉스는 15%를 득표해 2위로 내려갔다.
네이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CJ제일제당, 카카오페이, 아모레퍼시픽,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CJ올리브영의 1위 등극은 K-뷰티 업계의 성장세가 기업 선호도까지 이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CJ올리브영 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이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며 뷰티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수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방산 업종도 취업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산 대장주로 불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으로 10위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