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홍민택 카카오 CPO(왼), 우영규 카카오 대외협력 성과리더(오). ⓒ카카오 제공, 국회방송 갈무리
홍민택 카카오 CPO(왼), 우영규 카카오 대외협력 성과리더(오). ⓒ카카오 제공, 국회방송 갈무리

우영규 카카오 대외협력 성과리더(부사장)가 지난달 업데이트된 카카오톡 서비스를 개편 이전으로 원상복구(롤백)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 성과리더는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용자 불만이 빗발친 카카오톡 서비스를 개편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본다. 완전히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힘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 성과리더는 “업데이트를 안 받은 이용자는 (업데이트 이전 버전을) 계속 쓸 수 있지만, 향후 애프터서비스(AS)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서비스 개편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편과 이번 논란으로 인한 주주들의 손해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이용자들의 불편과 개선 요구 사항을 잘 알고 있고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조만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민택 카카오 CPO가 9월 2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발표하는 모습. ⓒ뉴스1 
홍민택 카카오 CPO가 9월 2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발표하는 모습. ⓒ뉴스1 

우 성과리더는 또 카카오가 올해 4분기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에 맞춰 수주한 플랫폼 광고 수익 때문에 원상복구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의혹에는 “(광고 수익은) 저희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며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 이용자의 ‘무제한 쇼트폼(짧은 동영상) 시청’이 가능함에도 이를 광고 추천 알고리즘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우 성과리더는 “14살 미만 미성년자에 대해선 맞춤형 광고를 위한 행태적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게 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만 14살 미만 미성년자의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경우 부모 등 법정 대리인의 동의를 얻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우 성과리더는 “15살 이상 이용자에 대해선 비식별 정보에 대한 행태적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식별 행태적 정보를 활용할 경우) 개인정보위 권고사항을 준수해 사전 동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연내 카카오톡 첫 화면인 친구탭의 ‘친구목록’은 되살리고,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로 제공해 이용자 선택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노무현 사위 곽상언의 '유시민 저격'에 아들 노건호 수습 나섰다 : "유시민 존중 받아야, 유족의 재단 참여 반대"
  • 2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귀'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 3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 4 국힘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모두 '선거 소청' 결정했다, 오세훈 "당 지도부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5 서울 강남 길에서 쓰러진 30대 여성 가방에서 뭔가 쏟아져 나왔다 :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 6 잠실 시위 현장에서 이승만 얼굴 내건 어묵 차량 등장했다 : 함께 적힌 문구에 실소가 터진다
  • 7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 8 세월호 희생자 모욕해 실형 선고 받았던 '일베 오뎅남'은 반성하지 않았다 : "후회는 한국 사이트에 올린 것"
  • 9 미국 이란 전쟁 종전에 미국 주요 언론 냉정한 평가 내놨다 : NYT "트럼프는 전쟁에서 완패했다"
  • 10 '독이 든 성배'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검찰개혁' 부담에 고심 깊어진다

허프생각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정치적 의도를 의심한다

허프 사람&말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쪽이 반도체 싹쓸이

최신기사

  • 한국은행 FOMC 금리 동결에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씨저널&경제 한국은행 FOMC 금리 동결에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미국, 주요국 금리 인상 흐름에 동참하나

  • 현대건설 '종합원전기업'의 꿈 유럽에 각인 :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에서 원전 심포지엄 개최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종합원전기업'의 꿈 유럽에 각인 :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에서 원전 심포지엄 개최

    유럽 원전 특수 기대감 높인다

  •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뉴스&이슈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당청관계의 무대

  •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뉴스&이슈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관심인지, 비난인지, 모욕인지

  • 배민·쿠팡이츠 '꼼수 면죄부 신청' 기각은 당연 : 시민사회·정치권 '플랫폼 갑질 규제' 입법 요구도
    씨저널&경제 배민·쿠팡이츠 '꼼수 면죄부 신청' 기각은 "당연" : 시민사회·정치권 '플랫폼 갑질 규제' 입법 요구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피해 본다

  •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D램 'HBM4E'를 개발했다 : 12단 적층구조에 최대 16Gbps 처리 속도 구현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D램 'HBM4E'를 개발했다 : 12단 적층구조에 최대 16Gbps 처리 속도 구현

    에너지 효율도 20%이상 개선했다

  • '정치 테러'→'피습 자작극' 의혹 :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탈당에 연락 두절, 이준석·천하람 고개 숙였다
    뉴스&이슈 '정치 테러'→'피습 자작극' 의혹 :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탈당에 연락 두절, 이준석·천하람 고개 숙였다

    새로운 '인물'의 발견

  •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뉴스&이슈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당당하게 재판 받기를...

  • 금융위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 판 깐다 : 가이드라인 지정하고 망분리 규제 해제
    씨저널&경제 금융위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 판 깐다 : 가이드라인 지정하고 망분리 규제 해제

    전산망 분리 규제 드디어 완화

  • 최수연 네이버 '독자 AI' 추진 진심이었을까 : 앤트로픽 한국 상륙으로 개발자 조직의 '클로드 코드' 전면 활용 추진이 확인됐다
    씨저널&경제 최수연 네이버 '독자 AI' 추진 진심이었을까 : 앤트로픽 한국 상륙으로 개발자 조직의 '클로드 코드' 전면 활용 추진이 확인됐다

    클로드 앞에선 '소버린 AI'가 속수무책?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