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관악구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김동원(41)과 범행 현장. ⓒ서울경찰청 제공, 뉴스1  
관악구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김동원(41)과 범행 현장. ⓒ서울경찰청 제공, 뉴스1  

자신이 운영하는 피자가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을 포함해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동원(41)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씨의 범행을 ‘계획 살인’으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재만)는 1일 살인 혐의를 받는 김씨를 구속 기소하고, 전자장치 부착 및 보호관찰 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피자가게에서 가맹계약 체결 업무를 담당한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 1명과 인테리어 시공업자 2명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인테리어 시공업자 2명은 부녀지간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자해한 김씨는 병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10일 체포됐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으며 12일 구속됐다. 또한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6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범행 현장인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피자집. ⓒ뉴스1
범행 현장인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피자집. ⓒ뉴스1
범행 현장인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피자집. ⓒ뉴스1
범행 현장인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피자집. ⓒ뉴스1

검찰 수사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23년 10월경부터 가맹점을 운영해 왔는데, 주방타일 일부가 깨지거나 주방 출입구 부분에 누수현상이 발생하는 등 매장 인테리어 하자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본사와 인테리어 업체가 보증기간 1년 경과를 이유로 무상 수리를 거절하자 범행을 결심했다. 특히 그는 범행 전날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매장 내 폐쇄회로(CC) TV를 가려놓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뒤 피해자들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일각에서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한 그릇 배달 서비스 강요’ ‘리뉴얼 공사 강요’ 등 갑질 횡포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수사 결과는 달랐다. 

검찰에 따르면 김동원은 개업 초창기에 발생한 하자에 대해 이미 무상 수리를 받았다. 인테리어 하자는 주방 타일 2칸 파손과 주방 출입구 누수 등 경미했으며, 당시 가맹점 매출도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충실한 공소수행을 통해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엄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자 유족에게는 유족 구조금, 장례비·치료비 지급 등 경제적 지원과 심리치료 등을 통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공판 과정에서 유족 진술권을 보장해 주는 등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게임계에 울려퍼지는 '리니지 클래식' 축포, 그 속에 숨어버린 엔씨소프트 '신뢰' 상실
  • 2 천만 관객 향해 가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에 배우 이선균 이름 등장 : 제작진은 4글자로 입장을 밝혔다
  • 3 사법개혁 3법안 처리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 : '특정 연령대'에서 상승세 보이고 있다
  • 4 미국의 이란 폭격에 3일 '6000 코스피' 운명은? : 일본 증시가 먼저 두들겨 맞았다
  • 5 [허프 US] 트럼프 대통령 목에 붉은 발진이 보였다 : 백악관은 피부 치료 결과라고 했다
  • 6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미국인들의 여론 드러나고 있다 : 트럼프 핵심 지지층 MAGA는 배신감 토로한다
  • 7 이란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강경해지나 : 하메네이 아들이 '가족 승계' 금기 깨고 최고지도자 올랐다
  • 8 향정신성 약물 배송 논란 후 박봄이 산다라박을 '마약 의혹'으로 저격했다 : 즉각 나온 산다라박의 입장
  • 9 '6·3 재보궐' 무소속 출마에 관한 한동훈 입장 이해하려면 애 먹는다 :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은 아니다"
  • 10 현대차그룹 시총이 폴크스바겐+포르쉐 시총 넘어섰다 :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승자가 나온 것 같다

허프생각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진짜 우리나라를 생각한 에너지 정책은?

허프 사람&말

박용진 규제위 부위원장이 '이재명의 사람'으로 자신을 규정했다 : 과거 악연은 '경쟁'으로 퉁쳤다
박용진 규제위 부위원장이 '이재명의 사람'으로 자신을 규정했다 : 과거 악연은 '경쟁'으로 퉁쳤다

비명계 인사 등용? 이재명 정부의 탕평 인사

최신기사

  • CJ제일제당 지난해 실적 둔화 속 배당 유지, 윤석환 체질 개선 병행은 숙제
    씨저널&경제 CJ제일제당 지난해 실적 둔화 속 배당 유지, 윤석환 체질 개선 병행은 숙제

    CJ제일제당이 실적 둔화 국면에서도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 논의 속에서 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적 환경이 조성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최근 식품업계의 이른바 '짠물배당' 관행을 지적하며 고배당 기업에게 인센티

  • 강북 모텔 살인 피의자 20대 여성의 지인이 전한 2년 전 사연 : 그는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퇴출돼야 했다
    뉴스&이슈 강북 모텔 살인 피의자 20대 여성의 지인이 전한 2년 전 사연 : 그는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퇴출돼야 했다

    미안해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고...

  • 이억원 금융위원장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주재했다 : 전문가들 추세적 증시 하락 가능성은 낮아
    씨저널&경제 이억원 금융위원장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주재했다 : 전문가들 "추세적 증시 하락 가능성은 낮아"

    증시 하락 막기 안간힘

  • SK텔레콤 대표 정재헌 꼴찌였던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사활 거는 이유 : 2030년엔 게임 체인저 될 수도
    씨저널&경제 SK텔레콤 대표 정재헌 꼴찌였던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사활 거는 이유 : 2030년엔 게임 체인저 될 수도

    '모바일 1위' 힘으로

  • 조희대 향해 십자포화 퍼부은 민주당, 정청래 “사퇴에도 때가 있다” 박수현 “법률 뒤 숨으면 썩은 냄새 사라지나”
    뉴스&이슈 조희대 향해 십자포화 퍼부은 민주당, 정청래 “사퇴에도 때가 있다” 박수현 “법률 뒤 숨으면 썩은 냄새 사라지나”

    조희대는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

  •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관객 공약 : 999만에 멈췄으면 관람 후기에 웃음 터진다
    엔터테인먼트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관객 공약 : "999만에 멈췄으면" 관람 후기에 웃음 터진다

    "뱉은 말씀은 지키시는 분이라 더 염려"

  • [허프 트렌드] '주몽'의 나주부터 '왕사남'의 영월까지 '콘텐츠+공간' 흥행 공식 : 그러나 '헛물'도 꽤 있다
    뉴스&이슈 [허프 트렌드] '주몽'의 나주부터 '왕사남'의 영월까지 '콘텐츠+공간' 흥행 공식 : 그러나 '헛물'도 꽤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이 되기도 한다

  • 이란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강경해지나 : 하메네이 아들이 '가족 승계' 금기 깨고 최고지도자 올랐다
    글로벌 이란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강경해지나 : 하메네이 아들이 '가족 승계' 금기 깨고 최고지도자 올랐다

    미국, 이라크 전쟁 악몽 재현되나

  •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씨저널&경제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염불보다 잿밥에

  • [허프 생각]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보이스 [허프 생각]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진짜 우리나라를 생각한 에너지 정책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