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계엄 세력을 극복하지 않으면 미래로 갈 수 없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꼬아' 말했다. 

'6·3 재보궐' 무소속 출마에 관한 한동훈 입장 이해하려면 애 먹는다 :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은 아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3일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문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미래로 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 전 대표는 3일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주 NBS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17%였던 것을 두고 "윤석열 노선이라는 성벽에 가로막혀 제1 야당에 시민들이 지지를 보내지 못하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본 결과, 시민들은 국민의힘 지지 기반이 큰 대구경북에서도 윤어게인 세력을 끊어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절실하게 느낀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계엄·탄핵·부정선거와 관련된 문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미래로 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당에서 제명된 이후 첫 행보로 지난달 28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한 전 대표는 당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말하며,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 대표는 자신의 당시 발언을 두고 출마 가능성보다는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난국을 관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돌파하려는 사람이 없다"며 "보수 재건을 위해 스스로 이 난국을 돌파해볼 테니 믿고 한 번 맡겨봐달라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다만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 

한 전 대표는 "출마는 부수적인 문제다"라면서도 "(출마 기회가 주어질 경우) '여긴 절대 아니야'라는 생각은 안 하겠지만 목을 맬 이유는 없다"며 여지를 남겼다.

'보수 재건'은 지금 이뤄져야 한다고 바라봤다. 

한 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이 선고된 지금 보수 재건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보수 지지 세력 중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시민들이 현재를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973년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출생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의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법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방검찰청·부산지방검찰청 등에서 검사를 지냈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제69대 법무부장관로 임명했다. 이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거쳐 제3대 국민의힘 대표를 지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2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3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4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온 늑구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서 개고생했구나" 싶다
  • 5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6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7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8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9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 10 미국 민심이 이란전쟁에 등 돌렸다 : 역대 전쟁과 다르다, 트럼프 물러설 시간 다가오나

허프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신세계 정용진이 그리는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 정용진이 그리는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오픈AI는 충분히 상황을 이해해줬다고 한다

  •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글로벌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역전된 인종차별 논란

  • 마동석 절친이라던 ‘범죄도시’ 속 ‘마석도’ 모티브 경찰, “유퀴즈도 나와놓고…” 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뉴스&이슈 마동석 절친이라던 ‘범죄도시’ 속 ‘마석도’ 모티브 경찰, “유퀴즈도 나와놓고…” 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진실의 방으로?

  •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NC는 김택진 개인 회사 아니지 않나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김승연 회장이 내린 결단 : 연봉 안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김승연 회장이 내린 결단 : 연봉 안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한화솔루션 논란의 유상증자 : 2.4조 -> 1.8조

  •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보이스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온 늑구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서 개고생했구나 싶다
    뉴스&이슈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온 늑구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서 개고생했구나" 싶다

    아기 늑대의 개고생

  •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국민의힘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뉴스&이슈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국민의힘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대구시장 후보는 친윤이 될까? 친박이 될까?

  •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씨저널&경제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세상에 불가피한 것은 없다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배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초기 유산' : 의사도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배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초기 유산' : 의사도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

    정해진 운명 앞에서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