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여전히 금융시장의 상승 동력이 여전해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재한 긴급회의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증시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주재했다 : 전문가들 추세적 증시 하락 가능성은 낮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위원장은 요동치는 국내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위기 상황을 틈탄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조하면서 100조 원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 피해 기업을 향한 지원책 등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의 정세 악화로 변동성이 확대된 주식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들과 함께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과도한 시장 변동성이 발생한다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중동상황 피해 기업을 향한 지원책도 밝혔다. 구체적으로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고 있는 13.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대출과 보증은 1년 동안 전액 만기연장을 실시하는 등 기업들의 유동성과 관련된 애로사항 해결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이 원장은 중동상황 피해 기업에 대한 신규 유동성 공급, 기존 대출‧보증 만기연장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담당자들에게 고의·중과실이 없다면 면책이 즉각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위기를 틈타 시장을 교란하려는 세력들과 관련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시장질서 교란행위와 가짜뉴스 유포 등을 면밀히 감시하고 적발되면 무관용으로 엄단할 것”이라며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금융시장반’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중동 지역 관련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가 중동 리스크와 차익실현 수요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우리 기업의 실적과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 상승 동력이 여전해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게임계에 울려퍼지는 '리니지 클래식' 축포, 그 속에 숨어버린 엔씨소프트 '신뢰' 상실
  • 2 천만 관객 향해 가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에 배우 이선균 이름 등장 : 제작진은 4글자로 입장을 밝혔다
  • 3 사법개혁 3법안 처리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 : '특정 연령대'에서 상승세 보이고 있다
  • 4 미국의 이란 폭격에 3일 '6000 코스피' 운명은? : 일본 증시가 먼저 두들겨 맞았다
  • 5 [허프 US] 트럼프 대통령 목에 붉은 발진이 보였다 : 백악관은 피부 치료 결과라고 했다
  • 6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미국인들의 여론 드러나고 있다 : 트럼프 핵심 지지층 MAGA는 배신감 토로한다
  • 7 이란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강경해지나 : 하메네이 아들이 '가족 승계' 금기 깨고 최고지도자 올랐다
  • 8 향정신성 약물 배송 논란 후 박봄이 산다라박을 '마약 의혹'으로 저격했다 : 즉각 나온 산다라박의 입장
  • 9 '6·3 재보궐' 무소속 출마에 관한 한동훈 입장 이해하려면 애 먹는다 :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은 아니다"
  • 10 현대차그룹 시총이 폴크스바겐+포르쉐 시총 넘어섰다 :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승자가 나온 것 같다

허프생각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진짜 우리나라를 생각한 에너지 정책은?

허프 사람&말

박용진 규제위 부위원장이 '이재명의 사람'으로 자신을 규정했다 : 과거 악연은 '경쟁'으로 퉁쳤다
박용진 규제위 부위원장이 '이재명의 사람'으로 자신을 규정했다 : 과거 악연은 '경쟁'으로 퉁쳤다

비명계 인사 등용? 이재명 정부의 탕평 인사

최신기사

  • CJ제일제당 지난해 실적 둔화 속 배당 유지, 윤석환 체질 개선 병행은 숙제
    씨저널&경제 CJ제일제당 지난해 실적 둔화 속 배당 유지, 윤석환 체질 개선 병행은 숙제

    CJ제일제당이 실적 둔화 국면에서도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 논의 속에서 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적 환경이 조성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최근 식품업계의 이른바 '짠물배당' 관행을 지적하며 고배당 기업에게 인센티

  • 강북 모텔 살인 피의자 20대 여성의 지인이 전한 2년 전 사연 : 그는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퇴출돼야 했다
    뉴스&이슈 강북 모텔 살인 피의자 20대 여성의 지인이 전한 2년 전 사연 : 그는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퇴출돼야 했다

    미안해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고...

  • 이억원 금융위원장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주재했다 : 전문가들 추세적 증시 하락 가능성은 낮아
    씨저널&경제 이억원 금융위원장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주재했다 : 전문가들 "추세적 증시 하락 가능성은 낮아"

    증시 하락 막기 안간힘

  • SK텔레콤 대표 정재헌 꼴찌였던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사활 거는 이유 : 2030년엔 게임 체인저 될 수도
    씨저널&경제 SK텔레콤 대표 정재헌 꼴찌였던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사활 거는 이유 : 2030년엔 게임 체인저 될 수도

    '모바일 1위' 힘으로

  • 조희대 향해 십자포화 퍼부은 민주당, 정청래 “사퇴에도 때가 있다” 박수현 “법률 뒤 숨으면 썩은 냄새 사라지나”
    뉴스&이슈 조희대 향해 십자포화 퍼부은 민주당, 정청래 “사퇴에도 때가 있다” 박수현 “법률 뒤 숨으면 썩은 냄새 사라지나”

    조희대는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

  •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관객 공약 : 999만에 멈췄으면 관람 후기에 웃음 터진다
    엔터테인먼트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관객 공약 : "999만에 멈췄으면" 관람 후기에 웃음 터진다

    "뱉은 말씀은 지키시는 분이라 더 염려"

  • [허프 트렌드] '주몽'의 나주부터 '왕사남'의 영월까지 '콘텐츠+공간' 흥행 공식 : 그러나 '헛물'도 꽤 있다
    뉴스&이슈 [허프 트렌드] '주몽'의 나주부터 '왕사남'의 영월까지 '콘텐츠+공간' 흥행 공식 : 그러나 '헛물'도 꽤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이 되기도 한다

  • 이란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강경해지나 : 하메네이 아들이 '가족 승계' 금기 깨고 최고지도자 올랐다
    글로벌 이란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강경해지나 : 하메네이 아들이 '가족 승계' 금기 깨고 최고지도자 올랐다

    미국, 이라크 전쟁 악몽 재현되나

  •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씨저널&경제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염불보다 잿밥에

  • [허프 생각]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보이스 [허프 생각] 호르무즈 봉쇄 무섭다, 하지만 기업은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이 더 두렵다

    진짜 우리나라를 생각한 에너지 정책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