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일본인으로 많은 오해를 받았던 배우 이정현. ⓒJTBC ‘아는 형님’
일본인으로 많은 오해를 받았던 배우 이정현. ⓒJTBC ‘아는 형님’

‘미스터 선샤인’에서 활약한 배우 이정현이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가 벌어진 일은 그야말로 황당했다. 당시 인상 깊은 연기 때문에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았던 것.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8.15 광복절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정현,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 아나운서 장예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현은 “오늘 조상님 덕분에 나왔다”면서 국가유공자 후손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외할아버지에 대해 “6.25 전쟁 참전 용사”라며 “돌아가시고 나서 2020년에 무성화랑 무공훈장이라는 훈장을 받으셨다”라고 덧붙였다.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 용사였다. ⓒJTBC ‘아는 형님’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 용사였다. ⓒJTBC ‘아는 형님’
후유증을 안고 살다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JTBC ‘아는 형님’
후유증을 안고 살다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JTBC ‘아는 형님’

특히 그는 “외할아버지는 몸속에 철심을 박은 채 후유증을 안고 사셨다. 현충원에 모시려고 화장을 진행했는데, 유골에서 수많은 전쟁의 흔적들이 발견됐다”라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가 항의를 받은 일도 언급했다. 당시 그는 국가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초대를 받았는데 “외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을 때였고, 할머니는 살아 계셨다. 할머니가 자랑스럽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되게 열심히 불렀다”라고 털어놨다.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JTBC ‘아는 형님’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JTBC ‘아는 형님’
그만큼 실감났던 연기! ⓒJTBC ‘아는 형님’
그만큼 실감났던 연기! ⓒJTBC ‘아는 형님’

다만 그는 “‘일본인이 왜 애국가를 부르느냐’는 항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 ‘한국으로 귀화한 일본인이냐’는 말도 엄청 들었다”면서 “그때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끝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사람들이 더 일본인으로 오해를 했다”라고 전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폭행 혐의 벗고도 ‘폭싹’ 상한 얼굴로 돌아온 김건모, “팬티부터 눈밑지까지…” 180도 바뀐 근황에 눈 뻔쩍 뜨게 된다
  • 2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3 ‘전주 네임드’라는 태연 친오빠 김지웅, “얼마나 잘생겼길래…” : 대세 연예인도 공개 고백하게 만드는 특급 외모
  • 4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5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 8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 9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 10 토요일 아침, 남양주 길바닥에서 40대 전자발찌 男이 벌인 흉기 살해 사건 : ‘이곳’에서 붙잡혔고 온몸에 소름 쫙 돋는다

허프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관세 때처럼 일단 버티자

허프 사람&말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작년 12월 2조, 올해 3월 1조5천억 규모 릴레이 수주

최신기사

  •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엔터테인먼트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고민 중.

  • LG전자 류재철 대표가 '피지컬 AI'에 진심을 내보였다 : 가정용 로봇 새 기준 제시
    씨저널&경제 LG전자 류재철 대표가 '피지컬 AI'에 진심을 내보였다 : "가정용 로봇 새 기준 제시"

    LG전자 로봇의 앞날은?

  •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엔터테인먼트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용산, 성동, 영등포구에 한 채씩.

  • 한화 3남 김동선 '독자경영' 출발점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가 주목받는 이유 : 라이프-테크 시너지 열쇠 쥐었다
    씨저널&경제 한화 3남 김동선 '독자경영' 출발점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가 주목받는 이유 : 라이프-테크 시너지 열쇠 쥐었다

    김동선 사업 성과의 최전방

  •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을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뉴스&이슈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을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 [K-밸류업 리포트] 허태수 GS 기업가치 '저평가' 고민 : '추세적 하락' GS칼텍스에 과잉 의존, 언제 터질지 모를 후계 갈등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허태수 GS 기업가치 '저평가' 고민 : '추세적 하락' GS칼텍스에 과잉 의존, 언제 터질지 모를 후계 갈등

    후계구도 불확실성 해소 필요성도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정부안 고수'에 조국이 반발했다, “검찰개혁 외치던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정부안 고수'에 조국이 반발했다, “검찰개혁 외치던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결국 '정치검찰 부활' 가능성의 문제

  • 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역대 최고 성적 : 차가운 얼음 위 뜨거운 투혼으로 쓴 태극 영웅들의 새 역사
    라이프 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역대 최고 성적 : 차가운 얼음 위 뜨거운 투혼으로 쓴 태극 영웅들의 새 역사

    4년 뒤에 또 봐요!

  • [허프 트렌드] '쉬었음 청년'이 글로벌 대세란 슬픈 통계 : 캐나다·핀란드·일본 가리지 않고 무려 2억6천 명이다
    글로벌 [허프 트렌드] '쉬었음 청년'이 글로벌 대세란 슬픈 통계 : 캐나다·핀란드·일본 가리지 않고 무려 2억6천 명이다

    일할 의지를 잃은 청년들

  •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한 이정현이 충북지사 잘랐다, 다음 칼끝은 대구시장 자리 향한다
    뉴스&이슈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한 이정현이 충북지사 잘랐다, 다음 칼끝은 대구시장 자리 향한다

    서울보다 대구시장 선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