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주은 치어리더와 박수종으로 보이는 인생네컷 사진이 공유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둘은 연인인 것마냥 다정한 모습이었다. 열애설에 대해 양측은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둘의 커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주은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서 활동하며 ‘삐끼삐끼 춤’이라는 유쾌한 응원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응원석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가 음악이 나오면 벌떡 일어나 시크한 모습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1억 뷰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많은 셀럽들에 의해 패러디되기도 했는데.
박수종은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로 2022년 육상 선수로 입단했다. 1999년생으로 이주은보다 5살 연상이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 39타수 6안타 1홈런 타율 0.154를 기록 중이다. 박수종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키움 팬들은 "이제 야구만 잘하면 되겠다", "너 진짜 야구만 남았다" 등 웃픈(?)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