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에게 삼시세끼 밥까지 차려줬던 현 남편의 전부인' 배우 최여진에 대한 유튜브 영상 중 하나다.
최여진의 결혼 상대는 7살 연상의 돌싱남. 그의 예비 배우자는 과거 tvN '온앤오프'에서 최여진에게 수상스키를 알려주는 감독으로 소개됐고, 당시 최여진은 감독 부부와 거의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혀 논란에 불을 지폈다.
당시 방송에서 최여진은 "엄마, 아빠 같은 분들"이라며 감독 부부를 소개했고 함께 삼시세끼를 같이 한다고 했었는데, 5년이 흘러 감독과 결혼을 하게 됐다는 얘기가 된다. 최여전은 첫 결혼, 그 사이 감독은 이혼을 해 재혼이다.
2020년 방송에서 최여진이 감독 부부와 밥을 먹었던 모습 ⓒtvN
최여진은 22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인터넷상에 나오는 관계를 보면 제가 봐도 이상하다. 친하게 한 집에서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엄마아빠라고 부르고 친한 언니 동생으로 나오는데 그렇게만 보면 말이 다 안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수상스키를 배우기 위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데까지 왔다고 할 실력이 되기 위해 시즌방을 얻고 열심히 운동했었다"라고 말한 최여진은 "활동 시스템 자체가 같이 한 지붕 아래에 살 수가 없는 구조였다. 10개의 집 중 하나를 제가 빌려서 혼자 살았던 것"이라고 답답하다는 듯 토로한다.
뒤이어, 최여진은 "그리고 아내분이 식당을 운영했어서, 거기서 사 먹을 수밖에 없었다. 제가 숙식을 다 제공받은 것처럼 방송에 나갔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엄마, 아빠라고 부른 것도 아니고 엄마 아빠처럼 잘 챙겨주신다는 뉘앙스였다"라고 주장한다.
답답한 최여진 ⓒ최여진 유튜브
"이런 거 하나하나 꼬집으면 사실 말꼬리 싸움밖에 안 된다"라고 말한 최여진은 "멀리서 색안경을 끼고 보면 이해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인생과 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이해 못 할 게 없다. 제가 이야기하는 진심에 조금만 귀를 기울여 준다면, 적어도 욕은 하지 않고 이상한 억측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