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남친과 결혼을 앞둔 배우 최여진이 때 아닌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처가 입을 열었다.
과연 어떤 말을... ⓒ뉴스1, SBS
오늘(26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여진의 예비신랑의 전 부인 A씨는 오는 31일 SBS 예능 ‘동상이몽2’에 목소리로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A씨는 "어제 동생이 뭘 보내줬다. 유튜브에 이상한 게 떠다니더라"며 "뭐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증인이고, 내가 아니라는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냐"고 최여진을 감쌌다.
A씨의 따뜻한 말에 최여진은 전화를 끊은 뒤 눈물을 흘렸다. 열애 발표 이후 끊임 없는 루머에 최여진 또한 마음 고생을 많이 한 것.
내가 눈물이 나네. ⓒSBS
최여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연애 공개 후에 인터넷에 악성 댓글이나 억측, 루머들이 나오고 있다. 복합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8월 SBS TV '돌싱포맨'에서 열애를 고백했다. "(남자친구가) 한번의 결혼 경험이 있다"면서 "계절 스포츠 비즈니스를 한다. 운동하다 만났고,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외모도 정반대고, 나보다 키도 작다. 지내다 보니 사람이 정말 괜찮더라. 나의 키다리 아저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온라인에 이혼 전 최여진과 예비신랑, A씨가 함께 한집살이를 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여러 루머들이 떠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