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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4월의 신부가 된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꽃 사진, 티아라 효민. ⓒ어도비스톡/뉴스1
기사 내용과 무관한 꽃 사진, 티아라 효민. ⓒ어도비스톡/뉴스1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에 따르면, 그룹 티이라 효민(35세, 본명 박선영)이 오는 4월 결혼한다. 효민의 예비 신랑은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가진,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비연예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효민은 예비 신랑의 배려와 인성에 반해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을 고려해 결혼식은 지인들만 모시고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비밀리에 결혼 준비를 진행해 오던 효민은 최근에서야 주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정중히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instagram.com/p/DA7I6z7TkDi/?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1989년생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의 ‘거짓말’로 데뷔했다. ‘Bo Peep Bo Peep’, ‘Roly-Poly’,‘Lovey-Dovey’,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외에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계백', '천 번째 남자' 등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활약했다. 또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티아라는 공식 해체를 선언한 적은 없다. 지난해 10월에는 효민을 비롯한 함은정, 큐리, 지연이 마카오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 미팅을 열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효민은 개인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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