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뉴스1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뉴스1 

계엄과 관련한 폭탄 진술이 나왔다. 진술을 한 이는 그간 "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말해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MBC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이상민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 일부 국무위원들이 반대하자 윤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시 KBS 생방송이 이미 확정돼 있다." 

윤 대통령이 계엄 강행 의지를 표명하며 '이미 생방송도 예정돼 있다'는 진술이 나온 것은 처음. 이 전 장관은 '더 많은 국무위원이 말하면 대통령이 재고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당시 자리에 없던 국무위원들에게 추가로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으나, 윤 대통령이 "22시에 (KBS 생방송을 통한 계엄 선포를 위해) 내려가야 하는데"라고 언급했다고도 전했다. 

우리 좋았잖아.. ⓒ뉴스1 
우리 좋았잖아.. ⓒ뉴스1 

이는 한덕수 총리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과 궤를 같이한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 역시 경찰 조사에서 "대통령님은 처음부터 국무회의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국무위원들이 계엄 선포 직전 모인 것에 대해 "국무위원들이 모였다는 것 말고는 간담회 비슷한 형식이었다"라고 밝혔다.    

충암고, 서울대 법대 후배인 이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이 전 장관은 12월 5일 국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대통령은 헌법에 규정된 자신의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고도의 통치행위라든지 정치 행위는 사법적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이 전통적인 학설"이라며 "솔직히 말해 국회를 제대로 봉쇄했으면 이런(비상계엄 해제) 의결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2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3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4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5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6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7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8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 9 미국 민심이 이란전쟁에 등 돌렸다 : 역대 전쟁과 다르다, 트럼프 물러설 시간 다가오나
  • 10 검사 박상용 추가 녹취에 담당자 진술까지, '대북송금 국조' 정치적 성과 내면서 '특검 명분' 쌓았다

허프생각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재난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여전히 미진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씨저널&경제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세상에 불가피한 것은 없다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배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초기 유산' : 의사도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배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초기 유산' : 의사도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

    정해진 운명 앞에서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뉴스&이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기쁜 소식

  • 트럼프가 이란전쟁의 임박한 종전 자주 언급 : 핵물질·헤즈볼라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어긋나 있다
    글로벌 트럼프가 이란전쟁의 임박한 종전 자주 언급 : 핵물질·헤즈볼라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어긋나 있다

    그는 확언하고, 전문가들은 의심한다

  • [허프 트렌드] '롯스러움'을 조롱에서 매력으로 : 롯데리아의 의연하고 기발한 레시피 실험이 롯스럽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롯스러움'을 조롱에서 매력으로 : 롯데리아의 의연하고 기발한 레시피 실험이 롯스럽다

    롯데리아의 근본 버거는?

  • 동성제약 회생 인가 받고 최용석 대표 체제 출항했다 : 목표는 회사 조기 정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씨저널&경제 동성제약 회생 인가 받고 최용석 대표 체제 출항했다 : 목표는 회사 조기 정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태광그룹 계열사 시너지 주력할 듯

  •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취임 1년 훌쩍 넘어서 처음 기관투자자들 만났다 :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사업 균형 만들겠다
    씨저널&경제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취임 1년 훌쩍 넘어서 처음 기관투자자들 만났다 :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사업 균형 만들겠다"

    수익성 중심의 성장전략 방향 소개

  •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글로벌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뉴스&이슈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정청래 고민 깊어진다

  • 좌충우돌 트럼프 다음 타깃은 쿠바인가 : 미국 향해 경고장 날린 쿠바 대통령
    글로벌 좌충우돌 트럼프 다음 타깃은 쿠바인가 : 미국 향해 경고장 날린 쿠바 대통령

    사회주의 선포 65주년 기념식에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