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반드시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김 전 부원장 공천과 관련해 사법리스크를 해결한 뒤에 출마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을 그은 것이다.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KBS라디오 전격시사 유튜브 갈무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7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대법원 판결 이후 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현실 정치했던 사람을 4년 동안 공백이 있었는데 대법원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까 기다려라? 만약에 대법원이 3년, 5년, 10년 동안 판결을 안 하면 그러면 계속 가만히 있어야하느냐”라며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리라는 건 정치 검찰의 논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선자금 수수 의혹으로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이 당선되더라도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결정이 내려지지 않으면 의원직을 상실해 또다시 재보궐 선거를 치러야 한다.

이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김 전 부원장을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에 공천하는 것을 두고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16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의 공천에 있어서 대법원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다”며 “(김 전 부원장이)여러 아픔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민주당은 국민 뜻과 눈높이에 맞춰 가야 한다는 게 제 일관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전 부원장은 자신이 받고 있는 재판은 윤석열 정권이 정적인 이재명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 수사한 사건인 만큼 일반적 기준을 적용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 전 부원장은 “역사적으로 대선 후보였던 분을 잡기 위해서 검찰들이 그 측근들을 이렇게 무고하게 조작해서 사냥한 일이 있었나, 없었지 않습니까”라며 “저는 그래서 그단순한 그런 논리로 역대 이런 일(대법원 판결 앞둔 후보자 공천)이 없었다는 건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용, 출마 지역은 "당 지도부 판단에 맡기겠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부원장의 출마 지역으로 경기 안산갑, 평택을, 하남갑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면서 민주당이 김 전 부원장을 평택을에 공천할 것인지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김 전 부원장은 16일 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인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을 만나기 위해 평택을 방문하기도 했다.

다만 김 전 부원장은 평택 방문은 최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출마지역은 당 지도부 판단에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은 “평택을 방문한 건 예비후보 중 한 분이 제가 경기도에서 정말 친하게 같이 일을 했던 분이고 저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하겠다고 해서 다녀온 거지 재보궐 선거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0개 넘는 보궐선거 지역을 전략으로 당이 적재적소에 전략상으로 배치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어디를 가고 싶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2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3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4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5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6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7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8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 9 미국 민심이 이란전쟁에 등 돌렸다 : 역대 전쟁과 다르다, 트럼프 물러설 시간 다가오나
  • 10 검사 박상용 추가 녹취에 담당자 진술까지, '대북송금 국조' 정치적 성과 내면서 '특검 명분' 쌓았다

허프생각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재난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여전히 미진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뉴스&이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기쁜 소식

  • 트럼프가 이란전쟁의 임박한 종전 자주 언급 : 핵물질·헤즈볼라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어긋나 있다
    글로벌 트럼프가 이란전쟁의 임박한 종전 자주 언급 : 핵물질·헤즈볼라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어긋나 있다

    그는 확언하고, 전문가들은 의심한다

  • [허프 트렌드] '롯스러움'을 조롱에서 매력으로 : 롯데리아의 의연하고 기발한 레시피 실험이 롯스럽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롯스러움'을 조롱에서 매력으로 : 롯데리아의 의연하고 기발한 레시피 실험이 롯스럽다

    롯데리아의 근본 버거는?

  • 동성제약 회생 인가 받고 최용석 대표 체제 출항했다 : 목표는 회사 조기 정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씨저널&경제 동성제약 회생 인가 받고 최용석 대표 체제 출항했다 : 목표는 회사 조기 정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태광그룹 계열사 시너지 주력할 듯

  •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취임 1년 훌쩍 넘어서 처음 기관투자자들 만났다 :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사업 균형 만들겠다
    씨저널&경제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취임 1년 훌쩍 넘어서 처음 기관투자자들 만났다 :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사업 균형 만들겠다"

    수익성 중심의 성장전략 방향 소개

  •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글로벌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뉴스&이슈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정청래 고민 깊어진다

  • 좌충우돌 트럼프 다음 타깃은 쿠바인가 : 미국 향해 경고장 날린 쿠바 대통령
    글로벌 좌충우돌 트럼프 다음 타깃은 쿠바인가 : 미국 향해 경고장 날린 쿠바 대통령

    사회주의 선포 65주년 기념식에서...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결국 사임했다 : 작전상 후퇴했지만 '재기를 위한 발판' 사내이사 자리는 지켜냈다
    씨저널&경제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결국 사임했다 : 작전상 후퇴했지만 '재기를 위한 발판' 사내이사 자리는 지켜냈다

    2보 전진을 위한 후퇴가 될 수 있을까

  • 교황 레오 14세가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는 참아주지 않았다 : 하느님 이름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
    글로벌 교황 레오 14세가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는 참아주지 않았다 : "하느님 이름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

    "소수의 폭군에 의해 세계는 황폐해지고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