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심야괴담회(좌), 지난 14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 방송 장면(우) ⓒMBC
심야괴담회(좌), 지난 14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 방송 장면(우) ⓒMBC

이젠 지상파에서도 AI 이미지를 쓴다. 사람의 연기, 사람이 그린 삽화 대신에 AI 이미지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사연에 AI로 구현된 이미지를 삽입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현실감 있고 생생한 연기를 원했던 시청자들은 도무지 AI 이미지에 적응할 수 없었다. 

17일 시청자의견 게시판에는 심야괴담회를 정주행하는 한 애청자가 "AI이미지 때문에 처음으로 로그인한다"며 "화면을 볼 때마다 몰입은 커녕 이게 뭔가하고 봤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 방송 장면 ⓒMBC
지난 14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 방송 장면 ⓒMBC

시청자들은 "몰입감 깨지고 이질감이 너무 심하다",  "방송의 퀄리티가 떨어진다", "그냥 불쾌하기만 하다", "이럴 꺼면 유튜브 보지 왜 지상파 보냐?", "배우들로 잘 찍은 연출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물 학대 장면과 아이들이 공포를 느끼는 장면에 대해선 연기보다는 AI가 낫겠다면서도, 이 역시 사람이 그린 삽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AI의 지글거리는 형상과 이상한 움직임 때문에 오히려 사연에 집중을 떨어트린다고 지적했다. 또 시청자들은 인간이 아닌 것을 볼 때 느껴지는 느끼는 감정인 '불쾌한 골짜기'를 느꼈다고도 말했다. 

한편, 심야괴담회 제작진은 17일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I 이미지 재연의 도입 이유로 "만성적인 제작비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며 "제작비 절감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AI가 시청자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에 대해 "제작진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AI를) 축소하고 삽화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배재고 강단에 선 이재오 : 독재 정권에 맞서 5번의 옥고, 5선 의원 지내
  • 2 지금이 왕정시대인가 : 민주당 송영길이 정청래 향해 "역적으로 목 잘라야 한다"고 했다
  • 3 태권도장 단체 물놀이 간 7세 여아 파도풀서 익사했다 : 구명조끼 입었으나 참변이 일어난 이유
  • 4 30대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받았다
  • 5 '공짜 여론조사' 윤석열 유죄 선고에 초조한 서울시장 오세훈 : 홍준표 "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 6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사태' 통제불능, 제2의 코로나로 확산하나 : 글로벌 방역당국 초긴장
  • 7 유시민이 짚어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안 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
  • 8 비닐하우스 화재에 10대 여성 목숨 잃었다 : 비닐하우스 내부 임시거처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 9 유시민 '이재명 정치'에 깊은 우려 표시했다, "정계개편 구상 있는 것 같은데 실패할 가능성 높다"
  • 10 "역적·목을 베야" 하루 만에 민주당 송영길 또 다시 폭언, 정청래의 평택을 공천 후회를 "낙태"에 비유

허프생각

전세라는 사다리 치우는 게 '정상'이라는 정책결정권자에게 드리는 말 : 그 사다리엔 아직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전세라는 사다리 치우는 게 '정상'이라는 정책결정권자에게 드리는 말 : 그 사다리엔 아직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결국 피해는 서민들이 본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프랑스에서 테슬라 판매 더 줄겠네

최신기사

  • GM·포드·스텔란티스 빅3 전기차 사업의 '몰락' : NYT 미국 자동차 산업이 고립을 향해 가고 있다
    글로벌 GM·포드·스텔란티스 빅3 전기차 사업의 '몰락' : NYT "미국 자동차 산업이 고립을 향해 가고 있다"

    판매는 현대차에, 기술은 중국에 밀린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신규 상장 금지됐다 : 예탁금은 세 배로 늘고 전액 현금 보유해야 거래 가능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신규 상장 금지됐다 : 예탁금은 세 배로 늘고 전액 현금 보유해야 거래 가능

    광고도 금지됐다

  • [허프 트렌드] 다 오른다 : 즉석밥, 만두, 카레, 케첩, 탄산음료, 참치캔, 식용유, 생선구이,  고추장, 된장, 쌈장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다 오른다 : 즉석밥, 만두, 카레, 케첩, 탄산음료, 참치캔, 식용유, 생선구이, 고추장, 된장, 쌈장

    선거 끝, 가격 인상 시작

  • LG그룹 반도체 빈자리 '피지컬 AI'로 채운다, 전자 계열사 영남권 집중 투자로 AX 속도전 뛰어든다
    씨저널&경제 LG그룹 반도체 빈자리 '피지컬 AI'로 채운다, 전자 계열사 영남권 집중 투자로 AX 속도전 뛰어든다

    LG그룹도 메가 프로젝트 품는다

  • 이마트 전국 157개 점포가 '새벽 배송 전쟁' 불러올까 : SSG닷컴 '2시간 배송'이 심야영업 완화 논의와 맞물려 주목받는 중
    씨저널&경제 이마트 전국 157개 점포가 '새벽 배송 전쟁' 불러올까 : SSG닷컴 '2시간 배송'이 심야영업 완화 논의와 맞물려 주목받는 중

    달릴 준비는 끝났다

  • 권성동이 퇴장했다 : 친이·친윤 거치며 17년 권력 누렸으나 '통일교 1억 수수' 유죄 확정
    뉴스&이슈 권성동이 퇴장했다 : 친이·친윤 거치며 17년 권력 누렸으나 '통일교 1억 수수' 유죄 확정

    권력자의 쓸쓸한 뒤안길

  • 삼성중공업 초기 비용 큰 '해외 건조' 드라이브 걸며 수익성 주춤, 최성안 '고마진' LNG운반선·FLNG로 도크 채운다
    씨저널&경제 삼성중공업 초기 비용 큰 '해외 건조' 드라이브 걸며 수익성 주춤, 최성안 '고마진' LNG운반선·FLNG로 도크 채운다

    거제조선소는 LNG·FLNG·FDC 중심으로

  • 트럼프 1기 행정부 국방장관의 FT 인터뷰, 미국은 공중폭격만으론 이란 못 이긴다
    글로벌 트럼프 1기 행정부 국방장관의 FT 인터뷰, "미국은 공중폭격만으론 이란 못 이긴다"

    트럼프는 그래도 한다

  • 25세 가자 구호 활동가, 이스라엘 군인에게 성폭행 피해 증언 : “그들은 우리를 침묵시키려 했다”
    글로벌 25세 가자 구호 활동가, 이스라엘 군인에게 성폭행 피해 증언 : “그들은 우리를 침묵시키려 했다”

    "팔레스타인에 대해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 미국 국무장관 '국제형사재판소 무력화' 발벗고 나선다  : 트럼프의 '전쟁범죄' 때문인가
    글로벌 미국 국무장관 '국제형사재판소 무력화' 발벗고 나선다 : 트럼프의 '전쟁범죄' 때문인가

    "벽돌을 떼어내듯 ICC 해체하겠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