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류수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류수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류수영의 데뷔는 드라마가 아니었다.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이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레시피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자랑하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등장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류수영에 대해 “데뷔가 드라마가 아니라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이냐”라고 묻자, 고개를 끄덕인 류수영은 “(출연 당시) 3주 연속 우승하면 프랑스 파리를 보내준다고 했는데, 2승까지만 해서 가지 못했다”라고 운을 뗐다. 

1998년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998년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는 류수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는 류수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그는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면서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 어머니도 요리를 좋아하셔서 집에 베이킹파우더와 밀가루가 있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는데, 그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집에서 혼자 빵을 구웠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베이킹파우더와 밀가루, 설탕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렸다는 류수영은 “놀랍게도 부풀어 오르더라. 맛은 이상했는데, 이웃집 할머니가 놀러 오셨다가 한입 드시더니 ‘맛있다’고 말씀하셨다. 어른이 된 것 같고 기뻤다. 그때부터 요리책을 열심히 봤다. 누나가 고등학교 1학년이고 내가 중학교 2학년일 때, 누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잡채를 만든 기억도 난다”라고 흐뭇해했다. 

어머니의 칭찬은 류수영을 더욱 춤추게 만들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어머니의 칭찬은 류수영을 더욱 춤추게 만들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요리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류수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요리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류수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에도 류수영의 요리에 대한 관심은 꾸준했다. 여기에 어머니의 칭찬은 류수영을 더욱 요리에 빠져들게 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요리책을 봤다. 군대 훈련소에서는 2주 차쯤에 단감을 나눠주더라. 그냥 먹자니 아쉬워서 깎아서 이름표용 실과 바늘로 감을 엮었다. 훈련 나갈 때마다 창밖에 말렸다가 집어넣는 걸 2주 정도 했더니 반건시가 됐다. 결국 탈 난다고 하셔서 한 개 밖에 못 먹었지만, 그 시간이 재밌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전당대회 등판" : 박지원, 정청래에게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
  • 2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3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트럼프 압박'에 하루 만에 전쟁 멈췄다 : 미국은 이란과 전쟁 종전 급하다
  • 4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5 삼성SDI 중국 기업 공세에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회복' 난항, 최주선 ESS 시장 돌파로 수익성 우려 극복할까
  • 6 "대통령이 설마 윤석열처럼 하시는건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사퇴 : 탈당·제명 검토에 지지층 설왕설래
  • 7 국힘 원내대표 선거 임박, '장동혁 사퇴'부터 '한동훈 복당'까지 야당 역학구도 재편 분수령
  • 8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 9 국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계' 정점식 의원 당선됐다 : 한동훈 복당·당 쇄신 멀어진다
  • 10 한화 3남 김동선 인수 주도한 아워홈 1년 만에 리스크 진원지로 : 안전·세무·지배구조 겹악재에 지주사 신설 앞두고 책임론 대두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을 설계할 시간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을 설계할 시간

제조업 강국에서 플랫폼의 중심으로

허프 사람&말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아버지 뒤 잇는 '사업가 DNA'

최신기사

  • [허프 US] 트럼프 공무 중 수면은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 요소 : 민주당 운전대에서 잠든 것과 마찬가지, 어떻게 믿겠나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공무 중 수면은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 요소 : 민주당 "운전대에서 잠든 것과 마찬가지, 어떻게 믿겠나"

    이란전쟁으로 많이 피곤한 건가

  • HD현대일렉트릭 2분기도 실적·수주 모두 호조 보인다, 유안타증권 초고압 변압기 경쟁력이 가장 뚜렷하다
    씨저널&경제 HD현대일렉트릭 2분기도 실적·수주 모두 호조 보인다, 유안타증권 "초고압 변압기 경쟁력이 가장 뚜렷하다"

    1년 동안 2배 넘게 올랐지만 정당한 프리미엄이라고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개월 만에 50%대로 급락했다, 중도층에서 10%p 빠졌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개월 만에 50%대로 급락했다, 중도층에서 10%p 빠졌다

    중도층은 왜 흔들릴까

  • 트럼프는 과연 제정신일까, 시민들은 이란전쟁 고통 받는데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글로벌 트럼프는 과연 제정신일까, 시민들은 이란전쟁 고통 받는데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1946년생, 80살 트럼프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는 민주화운동인가, 부정선거론의 확산인가?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지점
    뉴스&이슈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는 민주화운동인가, 부정선거론의 확산인가?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지점

    우리 사회 분열의 '적신호'

  • [허프 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을 설계할 시간
    보이스 [허프 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을 설계할 시간

    제조업 강국에서 플랫폼의 중심으로

  • 카카오뱅크 '원칙' 고집하면 대출 안 나올 금융 소비자에게 빌려준 돈 모두 1조2천억 : 대안신용평가 모델로 '포용금융' 실천
    씨저널&경제 카카오뱅크 '원칙' 고집하면 대출 안 나올 금융 소비자에게 빌려준 돈 모두 1조2천억 : 대안신용평가 모델로 '포용금융' 실천

    비금융 데이터의 신용평가 활용은 시대적 과제

  • '특수교사 고소' 웹툰 작가 주호민 새로운 길 개척한다 : 공교육 시스템이 놓치고 있는 '회색지대'
    엔터테인먼트 '특수교사 고소' 웹툰 작가 주호민 새로운 길 개척한다 : 공교육 시스템이 놓치고 있는 '회색지대'

    새로운 대안학교

  •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특화 AI 청사진 공개 : 하이퍼클로바X와 데이터센터 실제 전장 모드에 맞춰 구축
    씨저널&경제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특화 AI 청사진 공개 : 하이퍼클로바X와 데이터센터 실제 전장 모드에 맞춰 구축

    국방 AI는 국산으로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 1조7천억 조달로 숨통 트였지만 추가 자금 확보는 과제로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 1조7천억 조달로 숨통 트였지만 추가 자금 확보는 과제로

    2026년 말 부채비율 목표 150% 시험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