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에너지 음료 출시를 두고 호평 대신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배런 트럼프는 최근 자신의 브랜드 솔로스(SOLLOS)의 '예르바 마테 파인애플 플러스 코코넛' 음료를 12캔 묶음 기준 39달러에 출시했다. 이를 두고 음료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허프 US] 트럼프 20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에너지 음료 브랜드 '솔로스(SOLLOS)'를 출시했다. 사진은 미국 잡지 '슬레이트(Slate)'가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솔로스 홍보 게시물을 솔로스 공식 계정이 재공유한 화면. ⓒ솔로스(SOLLOS) 공식 엑스 계정

한 엑스(X, 옛 트위터) 이용자는 "12개에 39달러라고? 저걸 사는 사람은 바보다"라며 비꼬았다.

배런 트럼프는 에너지 음료 사업의 이사진 가운데 한 명으로 등재돼 있다. 회사 웹사이트는 이 사업을 두고 "사우스플로리다주에서 함께 자란 19~23세 친구들이 만든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번 가을 학기 뉴욕대 3학년생이 되는 20세 배런 트럼프의 이름값이 제품의 최대 홍보 수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제품은 영국 런던의 일간지 '더 타임스'의 크리스토퍼 예이츠 기자로부터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이츠는 배런이 출시한 음료의 카페인 함량이 "경주용 자동차를 연상시킬 정도"라면서, 맛을 두고 무알코올 피냐 콜라다와 같이 부드럽고 크리미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솔로스 측은 이 음료가 "플로리다의 활기찬 생활 방식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식물성 원료 기반의 에너지와 뛰어난 맛을 제공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음료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에너지음료 업계의 대표 브랜드인 레드불의 '서머 에디션' 제품도 아마존에서 12온스(약 355mL) 캔 24개 기준 61.28달러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비판적 시각이 적지 않다. 이들은 음료 가격이 지나치게 높을 뿐 아니라 트럼프 일가와 연관된 제품이라는 점 자체만으로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 누리꾼은 엑스에 "나는 이 음료를 절대 안 산다. 이제 트럼프와 관련된 것은 그 어떤 것이든 원하지 않는다"고 적었고, 또 다른 누리꾼 역시 "39달러? 사양하겠다"고 반응했다.

미국 매체 피플의 공식 홈페이지 댓글란에는 "전세계 브라질인과 아르헨티나인들이 몸서리를 쳤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는 브랜드명의 유래이자 핵심 원료인 예르바 마테 잎을 브라질에서 공급받고 있다는 점을 겨냥한 농담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이용자는 "이 음료는 트럼프 스테이크와 함께 마시기에 딱이겠다. 아, 잠깐…"이라고 비꼬며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실패한 육류 사업을 언급했다.

한 비판자는 브랜드명인 솔로스(SOLLOS)를 두고 "철자를 고쳐야 한다"며 "Soulless(영혼 없는)로 써야 한다"고 조롱했다.

* 허프포스트코리아는 미국 허프포스트와 제휴를 통해 기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번역·정리 강서원 허프포스트코리아 기자]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 2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전당대회 등판" : 박지원, 정청래에게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
  • 3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4 국힘 오세훈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 간다
  • 5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 6 국힘 김민수와 대학생 김민수, '투표용지 부족'을 보는 '두 시선' : "재선거" vs " 내란세력에게 빌미"
  • 7 [허프 사람&말]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한마디 : 김애란 소설 문구와 아이돌 코르티스 가사
  • 8 이재명 '주가 누르기' 의혹 보도한 언론에 "이것이 주가 조작 아닌가" 비판 : 신문 열심히 보시네
  • 9 국힘 원내대표 선거 임박, '장동혁 사퇴'부터 '한동훈 복당'까지 야당 역학구도 재편 분수령
  • 10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트럼프 압박'에 하루 만에 전쟁 멈췄다 : 미국은 이란과 전쟁 종전 급하다

허프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몽둥이'가 아니라 '토론과 설득'

허프 사람&말

페루 대선서 좌파 산체스가 '역전 드라마' 썼다 : 개표율 94% 넘기며 보수 후지모리 앞질러
페루 대선서 좌파 산체스가 '역전 드라마' 썼다 : 개표율 94% 넘기며 보수 후지모리 앞질러

선거는 민주주의 축제, 그리고 드라마

최신기사

  • SK그룹도 인공지능에 몰입한다 : 2026년 처음으로 열리는 '뉴 이천포럼' 핵심 의제는 AI 전환
    씨저널&경제 SK그룹도 인공지능에 몰입한다 : 2026년 처음으로 열리는 '뉴 이천포럼' 핵심 의제는 AI 전환

    'AI 속도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퍼진다

  • [허프 US] 트럼프 20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20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아버지 뒤 잇는 '사업가 DNA'

  • [허프 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보이스 [허프 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몽둥이'가 아니라 '토론과 설득'

  • 삼성전자 공격적 투자로 경쟁력 확보 잰걸음 : 유전자 분석 장비기업 엘리먼트 추가 지분 확보해 차세대 진단 시장 바라봐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공격적 투자로 경쟁력 확보 잰걸음 : 유전자 분석 장비기업 엘리먼트 추가 지분 확보해 차세대 진단 시장 바라봐

    미래 성장동력 강화 위한 삼성전자 공격적 행보

  • 금융당국 외환 투기 세력에 칼 빼들고 환율 급등 들여다본다 : 한국은행·금감원 주요 은행 대상 외환공동검사 돌입
    씨저널&경제 금융당국 외환 투기 세력에 칼 빼들고 환율 급등 들여다본다 : 한국은행·금감원 주요 은행 대상 외환공동검사 돌입

    원달러 환율 1500원이 '뉴노멀' 된 시대

  • [인터뷰] 비즈니스피플 본부장 정민호 고급인재 시장 본격 개화로 기업과 헤드헌터의 고급인재 플랫폼 활용도 높아져
    보이스 [인터뷰] 비즈니스피플 본부장 정민호 "고급인재 시장 본격 개화로 기업과 헤드헌터의 고급인재 플랫폼 활용도 높아져"

    시장을 흔드는 1%, '고급인재'

  • 이재명 지지율 50.4%로 급락, 중도층에서 10%p 이상 빠졌다 : 긍정과 부정 처음 오차범위 안
    뉴스&이슈 이재명 지지율 50.4%로 급락, 중도층에서 10%p 이상 빠졌다 : 긍정과 부정 처음 오차범위 안

    한 방에 나가떨어지나

  • [허프 트렌드] '유행'은 날아가고 '안전 점검'은 기어가고 : SNS 통해 인기 얻은 '향라웨이 설곤약'이 제기한 어린이 간식 관리 문제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유행'은 날아가고 '안전 점검'은 기어가고 : SNS 통해 인기 얻은 '향라웨이 설곤약'이 제기한 어린이 간식 관리 문제

    아이들 사이 유행하는 간식, 점검 필요하다

  • 거장 안토니 가우디의 역작 파밀리아 성당 외관이 144년 만에 완성됐다 : 한 건축가의 초상
    라이프 거장 안토니 가우디의 역작 파밀리아 성당 외관이 144년 만에 완성됐다 : 한 건축가의 초상

    '겸손한' 세계 최고 높이 성당

  • 대웅 병원-가정 중간 단계 '체류형 시니어 돌봄' 사업 시작 : 수술 후 재활·회복과 단기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씨저널&경제 대웅 병원-가정 중간 단계 '체류형 시니어 돌봄' 사업 시작 : 수술 후 재활·회복과 단기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케어허브 7월6일 하남에서 오픈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