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꽁냥이' 보도 화면/일하다가 갑자기 밈 제왕으로 등극한 이시열 기자. ⓒMBN 뉴스 보도 화면 캡쳐
'꽁냥이' 보도 화면/일하다가 갑자기 밈 제왕으로 등극한 이시열 기자. ⓒMBN 뉴스 보도 화면 캡쳐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이 음성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텐데. 2024년 최고로 화제가 된 일명 '꽁냥이 밈'의 소재는 놀랍게도 MBN의 3년 전 보도 영상이다.

22일 MBN은 지난 2021년 강추위 보도에 등장한 고양이와 기자의 멘트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021년 강추위 보도에 등장한 고양이. ⓒMBN 뉴스 보도 화면 캡쳐
지난 2021년 강추위 보도에 등장한 고양이. ⓒMBN 뉴스 보도 화면 캡쳐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라는 기자의 멘트와 함께 용감한 고양이가 성큼 성큼 걸어가는 장면의 조합은 뉴스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여움이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X(구 트위터)에서 70만 조회수를 넘겼으며, 2024년 카리나와 츄 등 스타들의 챌린지 소재가 되며 더 유명해졌다.

지난 22일 MBN 뉴스에 '꽁냥이 밈'이 보도됐다. ⓒMBN 뉴스 보도 화면 캡쳐
지난 22일 MBN 뉴스에 '꽁냥이 밈'이 보도됐다. ⓒMBN 뉴스 보도 화면 캡쳐

당시 보도를 담당한 MBN 이시열 취재기자는 일하다가 별안간 밈의 제왕으로 등극한 것에 대해 "그 말로 노래를 짤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 했다. 제 의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즐거움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열 기자의 네이버 포털 사이트 프로필. ⓒ네이버 캡쳐
이시열 기자의 네이버 포털 사이트 프로필. ⓒ네이버 캡쳐

그러던 중 23일 이시열 취재기자의 네이버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이 '꽁냥이'로 업데이트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고양이 프로필 사진을 보니 없던 에너지가 생길 정도인데.

MBN은 이같이 뉴스 보도가 하나의 밈이 된 것에 대해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 뉴스도 의미와 함께 재미를 전달하며 시청자들 가까이에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삼성전자 노조 '회장 이재용 얼굴 사진' 밟고 조롱 : 그게 아니어도 그들의 '성과급 요구 수위'가 반감을 사는 이유 있다
  • 2 국힘 대표 사퇴 고민 반나절 만에 끝낸 장동혁 "지방선거에서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 3 홍준표가 국힘 장동혁의 '허술한 미국 방문' 꼬집었다,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한 느낌"
  • 4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 5 민주당 정청래의 평택을 재보궐 '묘수'는 김용남? '반검찰' 조국 상대로 검찰 출신 '뉴 이재명' 물망
  • 6 '흑백요리사' 안성재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모수' 방문한 손님의 컴플레인 : 저렴한 와인으로 바꿔치기 있었다
  • 7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압도, 부·울·경 '안 좋게 본다' 56%
  • 8 제1야당 대표 장동혁의 추락한 권위 : 하루가 멀다 하고 당내서 말로 집단 린치 당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9 국힘 장동혁 엑스맨 역할 고도화 중 : 미국 '차관 비서실장'과 '고위급 회담'으로 '정동영 쟁점화'에 찬물
  • 10 "5.18은 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 궤변 : 광주시·5·18 기념재단 법적 고발 검토 중이다

허프생각

프로농구 '기사단'의 고의패배 논란, SK의 '스포츠 ESG'는 '승리를 향한 열망'에서 완성된다
프로농구 '기사단'의 고의패배 논란, SK의 '스포츠 ESG'는 '승리를 향한 열망'에서 완성된다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허프 사람&말

예술의전당 최연소 수장 첼리스트 장한나의 첫 출근길, 유료 객석 점유율 36%, 구조 해결 답 찾겠다
예술의전당 최연소 수장 첼리스트 장한나의 첫 출근길, "유료 객석 점유율 36%, 구조 해결 답 찾겠다 "

예술의전당에도 혁신 찾아올까

최신기사

  • [허프 사람&말] 예술의전당 최연소 수장 첼리스트 장한나의 첫 출근길, 유료 객석 점유율 36%, 구조 해결 답 찾겠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예술의전당 최연소 수장 첼리스트 장한나의 첫 출근길, "유료 객석 점유율 36%, 구조 해결 답 찾겠다 "

    예술의전당에도 혁신 찾아올까

  • 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도 결렬, 호르무즈와 핵 프로그램 놓고 입장차 여전 : 트럼프 우리는 모든 카드 갖고 있다 압박 유지
    글로벌 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도 결렬, 호르무즈와 핵 프로그램 놓고 입장차 여전 : 트럼프 "우리는 모든 카드 갖고 있다" 압박 유지

    양쪽 다 버티기 돌입?

  • '시발'과 '족보'에 대한 오해는 문해력 문제 이상이다 : 선행학습이 추앙 받는 동안 학생 40%가 '낙제생' 된 이 학급을 보라
    뉴스&이슈 '시발'과 '족보'에 대한 오해는 문해력 문제 이상이다 : 선행학습이 추앙 받는 동안 학생 40%가 '낙제생' 된 이 학급을 보라

    한 EBS 강사의 충격 폭로?

  • 제1야당 대표 장동혁의 추락한 권위 : 하루가 멀다 하고 당내서 말로 집단 린치 당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뉴스&이슈 제1야당 대표 장동혁의 추락한 권위 : 하루가 멀다 하고 당내서 말로 집단 린치 당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당내 여론과 동상이몽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의 AI 코딩 약점 보완 시도 : 베이조스가 로켓 재착륙 성공하니 한 발 더 나아간다
    글로벌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의 AI 코딩 약점 보완 시도 : 베이조스가 로켓 재착륙 성공하니 한 발 더 나아간다

    두 거인의 경쟁

  • [허프 생각] 프로농구 '기사단'의 고의패배 논란, SK의 '스포츠 ESG'는 '승리를 향한 열망'에서 완성된다
    보이스 [허프 생각] 프로농구 '기사단'의 고의패배 논란, SK의 '스포츠 ESG'는 '승리를 향한 열망'에서 완성된다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 '압구정 현대는 하나'라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압박하는 방법 : 압구정 입주민 전용 무인셔틀 도입으로 하나의 생활권 강조
    씨저널&경제 '압구정 현대는 하나'라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압박하는 방법 : 압구정 입주민 전용 무인셔틀 도입으로 하나의 생활권 강조

    압구정은 현대 텃밭?

  • 기아 1분기 영업이익 대폭 줄었는데 트럼프 관세에 발목 제대로 잡혔다 : '역대 최대 매출'로 일부 방어 성공
    씨저널&경제 기아 1분기 영업이익 대폭 줄었는데 트럼프 관세에 발목 제대로 잡혔다 : '역대 최대 매출'로 일부 방어 성공

    현대차와 기아 모두 관세로 고생한다

  • [K-밸류업 리포트] 크래프톤 화려한 주주환원 이면의 그림자, 장병규 의장 장기집권에 이사회 독립성 확보 요원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크래프톤 화려한 주주환원 이면의 그림자, 장병규 의장 장기집권에 이사회 독립성 확보 요원

    크래프톤은 장병규 왕국에 머무르나

  • 국힘 대표 사퇴 고민 반나절 만에 끝낸 장동혁 지방선거에서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뉴스&이슈 국힘 대표 사퇴 고민 반나절 만에 끝낸 장동혁 "지방선거에서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민주당이 도리어 보수진영을 걱정한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