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과 그의 딸 최다은양. ⓒ뉴스1.인스타그램
방송인 현영이 인천 대표 수영선수가 된 딸의 근황을 전했고 훌쩍 자란 모습을 보니 새삼 격세지감 느껴져 놀랍다.
현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다은이 인천 대표 선수가 꿈이었는데 오늘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며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인천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고 축하 멘트를 올렸다.
현영과 인천 수영 대표로 선발된 그의 딸 최다은 양.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오늘 실력 있는 다른 친구들도 다 고생했다. 아이들 서포트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코치님, 부모님들 너무너무 수고하셨다"고 인사했다.
현영은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에는 키가 172cm인 현영과 엇비슷하게 훌쩍 자란 12살 최다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과거 행사장에 함께 참석한 현영과 그의 딸 최다은양의 모습. ⓒ뉴스1
한편, 현영은 과거 한 매체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경쟁이 아닌 배려와 협동에서부터 (자식들의) 성장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고 교육관을 밝힌 바 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