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5박6일의 일본 출장에서 돌아왔다. 도쿄를 필두로 치바현, 가나가와현 등지에 퍼져 있는 5개 기업 본사를 방문해 해외 사업 협력을 약속했다.

일본은 대우건설이 창사 이래 사업을 함께한 50개국 가운데 하나다. 대우건설은 김우중 회장 때부터 해외 사업장을 직접 찾아 수주 물꼬를 트는 방식을 이어와, 지금까지 전 세계 481곳에서 해외 공사 실적을 쌓았다. 

대우건설 김보현의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했다
대우건설이 토요 엔지니어링과 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에이지 호소이 토요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세윤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에이지 사카타 토요엔지니어링 사업개발/마케팅 본부장,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 및 주요 경영진이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해각서(MOU) 체결 같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일본 석유화학 분야의 주력 회사로 꼽히는 토요 엔지니어링(Toyo Engineering)과 MOU 체결은 이번 출장의 가장 큰 수확이다. 

김보현 사장은 에이지 호소이 토요 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만나 두 회사의 오랜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토요 엔지니어링은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Indorama Fertilizer) 프로젝트에서 10여 년간 협력해 온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이 만난 또 다른 일본 기업은 치요다(Chiyoda)와 JGC다. 이들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갖춘 대표적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으로 평가된다. 

대우건설은 치요다와 러시아, 파푸아뉴기니,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LNG 프로젝트 협업을 이어왔다. JGC와도 예멘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LNG와 석유화학 및 정유 프로젝트에서 협력한 경험이 있다. 대우건설은 이들을 '검증된 파트너'로 부른다. 

이번 만남은 중동 전후 복구 사업과 관련해 주목된다. 대우건설은 전쟁으로 파괴된 플랜트 현장의 복구 사업이 조만간 추진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간 해외 플랜트 사업에서 협력해온 일본 주요 기업과 공동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김보현 사장은 모리빌딩, 이토추(Itochu)상사와는 해외 부동산 개발 시장과 재생에너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모리빌딩은 일본 대표 부동산 디벨로퍼로 꼽히는 기업이다. 

김 사장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우건설의 강점인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재생에너지와 함께 부동산 개발 시장의 성장세 및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며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2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3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4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온 늑구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서 개고생했구나" 싶다
  • 5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6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7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8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9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 10 미국 민심이 이란전쟁에 등 돌렸다 : 역대 전쟁과 다르다, 트럼프 물러설 시간 다가오나

허프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대우건설 김보현의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했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김보현의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했다

    50개국에 퍼져 있는 플랜트 먹거리

  • 신세계 정용진이 그리는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 정용진이 그리는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오픈AI는 충분히 상황을 이해해줬다고 한다

  •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글로벌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역전된 인종차별 논란

  • 마동석 절친이라던 ‘범죄도시’ 속 ‘마석도’ 모티브 경찰, “유퀴즈도 나와놓고…” 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뉴스&이슈 마동석 절친이라던 ‘범죄도시’ 속 ‘마석도’ 모티브 경찰, “유퀴즈도 나와놓고…” 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진실의 방으로?

  •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NC는 김택진 개인 회사 아니지 않나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김승연 회장이 내린 결단 : 연봉 안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김승연 회장이 내린 결단 : 연봉 안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한화솔루션 논란의 유상증자 : 2.4조 -> 1.8조

  •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보이스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온 늑구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서 개고생했구나 싶다
    뉴스&이슈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온 늑구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서 개고생했구나" 싶다

    아기 늑대의 개고생

  •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국민의힘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뉴스&이슈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국민의힘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대구시장 후보는 친윤이 될까? 친박이 될까?

  •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씨저널&경제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세상에 불가피한 것은 없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