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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언니' 방송화면. ⓒE채널·채널S
'놀던 언니' 방송화면. ⓒE채널·채널S

자이언트핑크가 이지혜의 통큰 우정을 자랑했다.

2일 '놀던언니'에서는 출연진들의 '짝꿍'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놀던언니'를 찾아온 짝꿍들이 가림막 뒤에 숨어서 언니들을 기다렸다.

아이비의 짝꿍으로 출연한 장은아는 "내 친구는 돌+I"라고 말해 단번에 아이비를 연상시켰다. 트루디는 자신의 짝꿍에 대해 "처음엔 눈도 못 마주쳤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초아는 채리나를 바라봤는데. 채리나는 "내가 많이 무서웠냐"라며 초아에 물었고, 초아는 횡설수설 답하며 언니들을 웃게 했다.

'놀던 언니' 방송화면. ⓒE채널·채널S
'놀던 언니' 방송화면. ⓒE채널·채널S

이지혜의 짝꿍으로는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다. 음성변조를 한 채 자신의 짝꿍 이지혜에 대해 '리치 언니'라고 소개한 자이언트핑크는 "이 언니의 유튜브 채널에 10분 정도 촬영했나? 거의 안 한 거나 똑같은데 200만 원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이지혜에 무릎을 꿇으며 "출연시켜달라"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지혜는 "이 친구가 실력이 있어서 저는 시간과 상관 없이 실력을 측정한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8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놀던언니'는 많은 사랑을 받은 채 지난 회차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정규 편성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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